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직업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직업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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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 직업 안전,
이것만은 꼭 기억해요!

직업 안전은 다양한 직업에 따른 안전사고를
미리 대비하고 안전 요령을 익히는 것을 말해요.
소중한 몸과 생명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
다양한 직업 안전에 관심을 갖는 게 필요해요.

과거에 비하면 지금은 말 그대로 꿈 같은 세상입니다. 24시간 아무 때나 서로 얼굴을 보며 전화를 할 수 있지요. 궁금한 것이 있으면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폰을 통해 바로바로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먹고 싶은 것은 언제 어디서고 배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요. 편리해진 우리의 생활을 다 이야기하자면 일주일도 넘게 걸릴지 모르겠어요. 그중에서도 가장 큰 변화는 아마도 인공지능일 거예요. 영화에서만 보던 로봇이 우리를 위해 일하는 세상이 되었으니까요.
그런데 참 이상하지요? 날마다 새로운 기술, 첨단 제품들이 나오는데 왜 세상은 더 위험해지고 있는 것일까요? 아마 가장 큰 이유는 너무나 복잡해지고, 정신없이 빠르게 움직이는 사회 구조 때문일 거예요. 그러기에 지금 우리에게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특히 어린이에게는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안전 교육이 꼭 필요합니다. 안전은 ‘말’이나 ‘생각’만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올바른 앎’ 즉,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아는 만큼 보고 아는 만큼 이해한다’는 속담을 기억하나요? 안전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는 만큼 내 안전을 잘 지킬 수 있습니다.
책과 교육을 통해 정확하고 올바른 안전 지식을 가져야 합니다.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어린이 안전 동화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나를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 곧, 나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것이며, 나의 멋진 미래를 가꾸는 첫걸음이라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기쁨과 선물이라는 것도 꼭 기억하라고 합니다. 단순히 안전을 지식적으로 습득하고 이해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안전의 필요성과 그 중요성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시리즈가 가진 가장 큰 장점입니다.
총 10권의 시리즈 중 아홉 번째 권인 ‘직업 안전’은 다양한 직업에 따른 안전사고를
미리 대비하고 안전 요령을 익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 줍니다. 소중한 몸과 생명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직업 안전에 관심을 갖는 게 필요합니다.
저자

노경실

노경실 선생님은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2년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동화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 창작에 애쓰면서,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기 위해 번역한 외서들까지 합하면 그 결과물이 총 삼 백여 종에 이릅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 《행복하다는 건 뭘까?》 《어린이 탈무드》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어린이 인문학 여행》(전3권) 《철수는 철수다》 《천하대장군이 된 꼬마 장승》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생활 안전》 《가정생활 안전》 《교통안전》 《학교 폭력 안전》 《가정 폭력 안전》 《약물과 사이버 중독 안전》 《사회 재난 안전》 《자연 재난 안전》 등이 있습니다.

목차

머리말
기차와 지하철 직업 안전 - 삼촌은 철도 회사에 다녀요!
공장과 작업장 직업 안전 - 우리 아빠가 자랑스러워요!
배와 비행기 직업 안전 - 하늘길도, 뱃길도 안전하고 즐겁게!
택배 운송과 물류 창고 직업 안전 - 급할수록 천천히! 안전하게!
산업 재해 안전 - 안전사고 미리 준비하고 대비해요!
안전 스티커 수록

출판사 서평

책속에서

공장과작업장직업안전
우리아빠가자랑스러워요!

토요일아침식사를하고민기와수경이는아빠차를타고가구를만드는공장으로출발했습니다.
체육관보다큰공장은책상과의자들을만드느라많은기계가쉬지않고작동되고있었습니다.일하는분들도많이보였습니다.
“아빠,책상이랑의자는나무로만만드는줄알았는데철이랑플라스틱도있네요?”
민기는기자처럼수첩에적으며물었습니다.
“그럼!집에가면네책상과의자를다시살펴봐.나무만으로만들지않았다는걸알게될거야.”
민기는초등학교입학기념으로이모가사준책상과의자를날마다사용하면서도전혀모르고있었습니다.
“아저씨,기계들이사람보다일을더많이하는것같아요.”
수경이가휴대폰으로기계들을찍으며물었습니다.
“그래서더욱더안전에주의해야한단다.”
그때,갑자기“삐,삐삐,삐이이이이!”하는경고음이요란하게울렸습니다.
“아빠,이게무슨소리예요?”
“아저씨,너무무서워요!”
민기랑수경이가겁에질린얼굴로물었습니다.민기아빠가급히소리나는기계를향해뛰어갔습니다.직원아저씨가기계로나무를자르는데실수로손이기계에닿을뻔한순간기계가경고음을울린것입니다.직원아저씨도얼마나놀랐는지얼굴이하얗게질려있었습니다.
“괜찮으세요?”
민기아빠가걱정스러운얼굴로물었습니다.
“괜……괜찮습니다.잠시다른생각을하다가그만…….”
“아무일없어서다행이에요.나가서잠시찬바람좀쐬고오세요.”
직원아저씨는얼른공장밖으로나갔습니다.
민기와수경이는멀찌감치서서떨리는마음으로바라보았습니다.
“공장이나작업장에서는몸도조심해야하지만생각도조심해야한단다.기계앞에서는몇초라도다른생각을하다가큰사고가날수있거든.”
그때,안전모자를쓰고노란안전조끼를입은아저씨가다가왔습니다.아저씨는민기아빠에게안전모자와안전조끼를건네주었습니다.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