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렁씨의 뒤죽박죽 만물상 (나를 키우는 힘! 창의성)

헐렁씨의 뒤죽박죽 만물상 (나를 키우는 힘! 창의성)

$12.00
Description
내 안에 반짝반짝 빛나는 창의성을 찾아서
앞으로 다가올 미래는 지니보다 더 강력하고 우수한 지능을 가진 로봇들이 생활 곳곳으로 파고든다고 해요. 외우고 암기하는 능력은 로봇을 이길 수가 없어요. 우리는 로봇이 할 수 없는 힘을 길러야 해요. 그 힘이 바로 창의성이에요. 창의성은 생각이나 지식을 녹이고 조합해 새롭고 독창적인 것을 만들어 내는 힘을 말해요. 그런데 창의성을 몇몇 지능이 뛰어난 천재들이나 갖고 있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어요.
어릴 때는 바닥에 떨어진 하찮은 돌멩이도 보물이 되고, 하수구 밑에 악어들이 살고 있다고 믿기도 하지요. 아이들이 창의적일 수 있는 것은 고정 관념과 편견이 없기 때문이에요. 고정 관념과 편견만 없애도 우리 속에 숨어 있는 반짝반짝 빛나는 창의성을 찾아낼 수 있어요. 또 한 가지 오해는 창의성이 새로운 것을 발명하거나 위대한 철학을 할 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하지만 창의성은 우리의 일상에서 더 많이 발휘되기도 해요. 숙제를 하거나 친구와 놀 때 창의성을 발휘하면 훨씬 즐겁고 유쾌한 해결 방법을 찾아낼 수 있지요.
그렇다면 어릴 때 풍부했던 창의성이 왜 자라면서 점점 사라지기도 하는 걸까요?
이 이야기 속 민준이도 어릴 때는 누구보다 독창적이고 반짝반짝 빛나는 생각을 하는 친구였어요. 민준이가 깡통 로봇이 된 것은 어른들 때문이에요. 어른들은 남들보다 무조건 뛰어나야 하고 공부를 잘해야 성공한다고 다그치면서 경쟁의 장으로 밀어 넣었지요. 민준이는 즐겁게 공부하는 법을 배우기도 전에 공부하는 기계가 되어버린 거예요. 하지만 민준이는 친구들과 화합하고 협동하는 과정 속에서 자신 안에 숨겨진 창의성을 다시 찾아낼 수 있었어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여러분 마 음속 반짝반짝 빛나는 힘을 잘 지키고 있나요? 나만의 창의성을 발휘할 때, 훨씬 더 재미있고 유쾌한 세상을 보게 될 거예요.
저자

임정순

초록빛바다가들려주는이야기를들으며자랐습니다.어른이되면서잊고있었던,재미있으면서도가슴벅차고,아름다우면서도익살스러운숱한이야기들을술술풀어내는것이꿈입니다.2008년한국일보신춘문예에동화가당선되었고,2013년서울문화재단에서창작지원금을받았습니다.지은책으로는《하늘모둠살리기대작전》《그녀석길들이기》《유령집의암호》《황금보의존중》《똥구의은따탈출기》《미래에서온또미》등이있습니다.

목차

작가의말
최악의모둠
이상한가게
초록돌멩이의비밀
돈으로살수없는것
거꾸로나무
헐렁씨의비명
우리만의방법을찾아서
뜨거운얼음의비밀
생각하고나누는톡톡(talk&talk)교실

출판사 서평

생각톡(think&talk)무지개시리즈의
가장큰주제는‘나를키우는힘’이며
그주제아래상상력,의사소통,잠재력,창의성,
자신감,비판적사고,가능성이라는일곱색깔주제들로
구성됩니다.빨주노초파남보라는각각의색을가진
판타지세계를통해다양한이야기가펼쳐지며,
각이야기마다주제에대해생각하고나누는
‘톡톡(talk&talk)교실’을통해의미있는질문과문제를
제시함으로써서로다양한의견을나누어볼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