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멍 : 글 쓰는 멍멍이

글멍 : 글 쓰는 멍멍이

$14.24
저자

예예

일상의복잡한감정을간단하게그려내는사람.요즘은주로반려견뭉게의이야기를그리고있으며에세이《저이래봬도잘살고있습니다》《글쓰는멍멍이,글멍》을쓰고그렸다.
인스타그램@yeye_0214

목차

뭉게의프롤로그

나의이야기/내이름은/엄마의앞치마/큰누나
커다란가방/엄마vs아빠/문은항상오픈
최후의수단/재택근무/재원이/지정석
뭉게왕/좋아/여름나기/옷더미정복

아지트/고구마1/고구마2/아이들
목욕/빵/친구들/털부자/미용하는날
밥/호텔링1/호텔링2/채식공룡
음식차별/할로윈1/할로윈2

난어디에서왔을까/앞니실종/화장실귀찮아
췌장염/심장에게/개모차/잠이늘다
강아지천국/나의시간/미래계획

예예의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이제,불멍도물멍도아닌글멍을할시간!

반려동물과함께하는인구1500만시대,우리는나의반려동물에대해얼마나알고있을까?반려동물과함께하는삶이란어떤것일까?나의반려동물은나를보며어떤생각을하고어떤말을하고싶을까?혹시반려동물의눈과마음으로바라보는세상은어떨지생각해본적있나요?반려동물의눈으로바라보는나의모습,반려동물의눈으로바라보는세상의풍경은어떤모습일까요?이이야기는예예작가와14년째동거중인반려견뭉게가전하는몽굴몽글한이야기입니다.어쩌면우리는이책을보다가마음이콩내려앉을지도,눈물이핑돌지도몰라요.뭉게가이렇게물어볼지도모르거든요.
“여러분도나처럼행복한가요?그랬으면좋겠다!”

*뭉게
08년생수컷말티즈.
글을쓰는재주가있으며이책의원작자이다.
털이많고곱슬거리며부드럽다.
따뜻한캐러멜팝콘냄새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