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문화론의 변용 - 한림신서 일본학총서 30

일본 문화론의 변용 - 한림신서 일본학총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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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아오키다모쓰

저자:아오키다모쓰

1938년도쿄에서태어나조지대학문학부및오사카대학에서문화인류학을전공하였다.오사카대학교수를역임하였고현재됴쿄대학교수이다.지은책으로는<의례의상징성>,<문화의번역>,<침묵의문화를찾아서>,<문화의부정성>등이있다.



역자:최경국

한국외국어대학교일본어과와동대학원일본어과석사과정을마쳤으며,도쿄대학대학원총합문화연구과비교문학·비교문화전공연구생을거쳐동대학원표상문화론전공석·박사학위를취득하였다.전공은<도쿠가와시대의서민문화>이고,주로이미지연구에관심을갖고있다.현재명지대학교일어일문학과교수,미래융합대학학장.

저서로는《江時代における見立ての究》(2005)가있고,역서로는《일본문명의77가지열쇠》(2007),《가부키》(2006),《일본문화론의변형》(2000)등다수.

목차

1.한국어판서문
2.머리말
3.전후일본과'일본문화론'의변모
4.『국화와칼』의성격
5.부정적특수성의인식(1945~54)
6.역사적상대성의인식(1955~63)
7.긍정적특구성의인식:전기(1964~76),후기(1977~83)
8.특수에서보편으로
9.'국제화'속의'일본문화론
10.맺음말
11.후기
12.역자의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