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례 역주(색인) (양장본 Hardcover)

의례 역주(색인) (양장본 Hardcover)

$24.23
Description
근대 자체가 상대화된 이후, 이제 오리엔탈리즘의 시각에서 벗어나 그 ‘예’의 실체가 무엇이었으며 그것으로 지탱되던 전통시대 사회 시스템의 실체는 어떠했는지를 객관적으로 구명하고자 하는 것은 시대적 요구가 되었다. 학문적 차원에서도 조선시대 예송논쟁뿐 아니라 국가전례의 구체적 실상, 조선과 중국의 종묘제론, 종법론, 상복제도 나아가 일반 생활사의 영역에서도 예학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고, 새로운 시야가 개척되고 있다. 『의례 역주(색인)』는 《의례》를 우리말로 번역한 책이다.
저자

김용천

역주김용천은
동국대학교사학과에서박사학위취득.
현재대진대학교사학과교수로재직.
한대의종묘제·상복례를중심으로예학을연구하고있다.

목차

옮긴이말·5|일러두기·16

용어·19
인물·237
서적·243

출판사 서평

‘근대의망루’에서‘예’는동아시아근대화를가로막는사상적근원이자제도적고착으로서비판받아왔다.근대자체가상대화된이후,이제오리엔탈리즘의시각에서벗어나그‘예’의실체가무엇이었으며그것으로지탱되던전통시대사회시스템의실체는어떠했는지를객관적으로구명하고자하는것은시대적요구가되었다.학문적차원에서도조선시대예송논쟁뿐아니라국가전례의구체적실상,조선과중국의종묘제론,종법론,상복제도나아가일반생활사의영역에서도예학에대한관심이고조되고있고,새로운시야가개척되고있다.예학에대한이러한연구는당연히의식의구체적행위절차를규정한의례로의접근을선행조건으로삼아야하며,따라서엄밀한학문적차원에서의례를역주하는작업이바탕이되어야할것이다.
_〈옮긴이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