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의 수수께끼 (모든 면에서 탁월한 책)

진화: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의 수수께끼 (모든 면에서 탁월한 책)

$25.00
Description
기적, 수수께끼, 불가사의 그리고 우리!
‘생명’이란 정확하게 무엇일까?
어떻게 식물과 동물과 인간이 존재하게 되었을까?
왜 수백만 년 진화했는데도 완벽하지 않을까?
진화·유전학·종의 형성, 세상의 근본에 대한 광범위한 탐구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고급 논픽션.
놀라운 통찰을 담아낸, 아주 재미있으면서 또 그만큼 진지한 아름다운 과학책!
선정 및 수상내역
★ 2014년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
★ 2014년 황금붓상
★ 2014년 황금연필상
★ 2014년 황금튤립상(최고의 논픽션도서상)
★ 2013년 닌커판히흐튐상(13세 이상을 위한 최고의 어린이책상)
★ 2013년 네덜란드 최고 도서디자인상

초등 교과 연계
5학년 1학기 과학 3. 태양계와 별
5학년 2학기 과학 1. 재미있는 나의 탐구
6학년 1학기 1. 과학자처럼 탐구해볼까요?
저자

얀파울스휘턴

과학을보다쉽게,독자의눈높이에맞춘재기발랄한내용으로어린이와청소년의인기가높은논픽션작가입니다.1970년에네덜란드플리싱언에서태어나위트레흐트대학에서방송학을공부하고카피라이터로일했습니다.과학,자연,역사분야를중점으로글을쓰며40권이넘는논픽션책을냈습니다.2008년에《암스테르담의아이들》,2014년에《진화-살아있는모든것들의수수께끼》로네덜란드최고의아동도서상인황금연필상을두번이나받았습니다.《진화-살아있는모든것들의수수께끼》와《인간-너와그속에사는수많은이들의기적》은다양한외국어로번역되어세계여러나라에소개되었습니다.2015년부터2017년까지네덜란드어린이책홍보대사로활약했습니다.

목차

추천의말
1부:기적,수수께끼,불가사의그리고여러분
-왜짚신벌레한테갈채를보내야할까요?
-단순한세포라고요?
-자그마한기적
-검은괴물과죽음
-그리고또다른기적

2부:지구는몇살일까요?
-2를머릿속에두고,6으로나눈다음에3을곱하면······
-그럼신은딱6시에일을마쳤음에틀림없어요
-돌이얼마나오래됐는지어떻게알수있을까요?
-우주는얼마나오래됐을까요?

3부:모든것의역사
-우주는어떻게생겨났을까요?
-아주오래전지구에서의하루는어땠을까요?

4부:모든시대를통틀어가장멋진과학적아이디어
-진화론은무엇일까요?누가그걸생각해냈을까요?
-70kg나가는개를어떻게만들까요?
-어떻게한가지핀치에서두가지를만들까요?
-사람들은다윈이미쳤다고생각했을까요?

5부:진화의요약
-새로운종은어떻게생겨날까요?
-뭐라고요?꼭가장강하고좋은게살아남는건아니라고요?
-진화가뭔가실수했을까요?
-왜암컷은못된예술가를원할까요?
-왜수백만년진화했는데도완벽하지않을까요?

6부:가족을위한모든것
-유전자가뭔데지구를지배할까요?
-왜유전자가이렇게중요할까요?
-왜때로는죽는게의미있을까요?

7부:지구에생명이어떻게생겨났을까요?
-프랑켄슈타인에는어떤비밀이숨어있을까요?
-지구위첫생명의비밀은무엇이었을까요?
-얀그로스같은사람을어떻게만들까요?
-어떻게스스로‘생명이깨어나게’할수있을까요?
-첫번째생명체는어떻게생겼을까요?

8부:태고의바다에서살아남기
-지구의생명은어디에서생겨났을까요?
-냠냠,태양이맛있나요?
-어떻게박테리아가덩치큰고래가됐을까요?
-석고로침의모형을만들수있을까요?
-어떤발전이오늘날생명체를가능하게했을까요?
-섹스가세계를어떻게바꿨을까요?
-5억5000만년전동물원은어떻게생겼을까요?
-어떤동물들이가장성공적이었을까요?
-우리는어떤바다동물에서나왔을까요?

9부:반은물고기,반은사람
-어떻게물고기가네발짐승이됐을까요?
-이제진심으로사과해야겠어요
-왜아프리카에있는돌과똑같은돌이아메리카에도있을까요?
-가장멋진화석을어디서발견할까요?
-얀그로스가상어랑비슷해보일까요?
-왜언젠가여러분은고등어처럼보였을까요?
-세포는어떻게자기가이,코,발가락이되어야한다는사실을알까요?
-바이러스는과거에대해어떤비밀을누설할까요?
-왜소는말보다고래와더닮았을까요?
-‘내안의물고기’는어떻게되었을까요?
-무엇이공룡을멸종시켰을까요?

10부:진화는완전히증명되었을까요?
-진화!말이될까요,안될까요?
-“진화론은이론일뿐증명되지않았다.”
-‘자연은어찌나아름다운지,신이생각해냈을수밖에없다!’
-그럼폭탄먼지벌레나눈은어떻게된걸까요?
-여러분눈에무엇이빠져있을까요?

11부:쥐에서인간으로
-우리선조는어떻게생겼을까요?
-우리가루시한테서나왔을까요?
-유인원이우리만큼똑똑해질수있을까요?
-과학자들이이브를발견했을까요?
-외계생명체가있을까요?그렇다면어떻게생겼을까요?
마지막으로이것만······
감수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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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생명이란어떻게생겨나어디로가는걸까?
인간이랑똑같은생김새에어떤질문에도척척답을해내는하이테크기술의로봇,지금인간은그런로봇을만들수있고앞으로점점더발전한로봇을만들어낼것이다.
그런데만약‘짚신벌레’를만들어낸다고하면,할수있을까?이문장의마침표하나보다작은생물짚신벌레말이다.
첨단기술의세상에짚신벌레쯤이야,기껏짧은섬모로헤엄치거나도랑의뿌연물을마시거나마신물을다시배설하는하찮은벌레정도야하는생각이들수도있지만……답은아니,‘만들수없다’이다.짚신벌레를만든다는건온갖기술이담긴로봇을만드는것보다백배천배는더어려운일이니까.
그건바로짚신벌레가‘생물’이기때문이다.짚신벌레는살아있는생명이지만로봇은아니다!비록그동안셀수없이많은생물이흔하디흔하게지구에살았다해도생명이란그토록특별한거다!
《진화-살아있는모든것들의수수께끼》는수수께끼요,불가사의이며영원한호기심의명제인지구상생명탄생의신비를탐구한다.수많은질문을던지고답하며생명이어디에서어떻게생겨나어디로가는지아주단순한언어로간단하고분명하게게다가아주재미있게찾아나간다.

■지구상생물들의놀랍고도신비한진화의세계
수백만종의생물이살아가는지구,가늠할수없는먼과거까지거슬러올라간다면그개체수는훨씬더어마어마하다.과학자들은이런다양한생물을관찰하여형태와특성에따라분류하며생물들의구조,영양,유전,환경이미치는영향등을꼼꼼히연구한다.놀랍게도이러한연구는이미약160년전부터진행됐다.1859년,진화론의창시자영국의찰스다윈은《종의기원》을발표했다.다윈은무려20년동안배를타고전세계를누비며동식물의진화상태를연구하며강력한증거로자기이론을뒷받침했다.처음진화론은세상의놀림거리가되어부정당했지만,오늘날이이론은인류의가장위대한과학적발견중하나로꼽힌다.‘진화론’이라는정해진범주를넘어,계통학,진화생물학,유전학같은인접학문뿐만아니라새로운철학의발전과사회과학의아이디어에큰영향을미쳤기때문이다.현대에생물진화론에입각하여사회의변화모습을해석하고,진화심리학적으로접근하여인간의마음을분석하고,철학적명제를바탕으로인간존재의의의를찾는통섭과융합의학문을가능하게한뿌리는바로진화론에있다고할수있다.

《진화-살아있는모든것들의수수께끼》는이처럼진화에대해과학자들이발견한지식을바탕으로138억년전빅뱅으로태어난우주를탐구하는것부터시작한다.눈에보이지않을만큼작은박테리아가일으킨기적부터외계생명체에대한이야기까지······.원자탄생의순간,세포가커다란생명이되고,그생명이또다시진화하기까지지구상존재하는모든것의비밀에대해이야기한다.46억년전엄청난폭발과함께지구가시작된이래생물들이저마다어떻게환경에맞게생존하고달라졌는지수수께끼를풀어나간다.
소와말,소와고래어느쪽이더가까운친척일까?언뜻소와말같지만아니다.소와고래가삼촌과조카사이라면소와말은훨씬더먼관계이다.왜냐하면소,고래,하마,양에게서‘인도히우스’라는,신생대에출현해물속에서산공통조상을발견했기때문이다.놀라운내용하나더,고래의후기조상은지금과는달리발도있고,바다가아닌육지에서도살았다는사실이다.이렇게화석측정이나DNA분석,유전형질분석등과학의진보는한층더다양한접근으로온갖생물의변이과정을추정하게한다.파헤치면파헤칠수록진화이야기는기상천외한연결고리로놀라움을안긴다.
가뭄,산불,폭우……그동안의생존조건을뒤흔들만큼의환경변화에직면한지구.과연우리는머지않은미래에어떻게달라진모습으로존재하게될까?

■유머러스하면서도풍부한과학자료의총집합

‘탁월한책,모든면에서’_황금연필상심사평중

주제만큼딱딱한과학책이아니냐고?아니,오히려어디로튈지모르는수수께끼를풀어가는방식으로궁금증을해결하는과학책이라무척이나재미있게읽어내려갈수있다.유머러스한글솜씨로유명한,네덜란드어린이논픽션분야의최고권위를자랑하는저자얀파울스휘턴은그야말로신박하고도기발한질문을끊임없이던지며과학적근거를수없이모으고확인한다.그렇게방대한분량의전문서적과학계전문가들의자료를엮어탄탄하게내용을채워나간다.때론어딘가엉뚱하고우스꽝스러운문체이지만단지흥미진진해보이는질문을넘어,정확하게학문적인부분을채워주며똑똑하게대답해준다.
목차11장에이르는방대한분량은기나긴시간의역사를담고있지만지루할틈이없다.말을거는듯한생동감넘치는표현으로질문하는어린이,호기심가득한어른,진지한과학자들이한자리에모여집단지성을이룬것처럼상상력가득하고신비로운진화의세계로이끌기때문이다.덕분에한껏입체적이고살아숨쉬는진화론속에교과별로사전배경지식까지야무지게쌓아올릴수있다.

■방대한서사를매력적으로담아낸통찰력가득한그림
인류는어떻게지구에남게되었을까?왜침팬지나원숭이는인간이될수없을까?이책이‘어린이와청소년을넘어호기심많은성인에게까지쉽게다가가는과학논픽션’이라는칭찬을받은데는방대한분량의서사를매력적으로담아낸그림도큰역할을하고있다.
얀파울스휘턴이생명이어떻게생겨나어디로가는지를정확한언어로담았다면,플로르리더르는생기넘치고미학적인레트로스타일의그림으로진화를재해석했다.과학서에흔치않은클래식한느낌의선과절제된색감,언뜻단순해보이는그림은핵심을전달하며글의직관적인이해를돕는다.그러면서도개성넘치는드로잉으로진화라는다소무거운소재를한껏생기발랄하게만들어준다.그림작가가얼마나눈을반짝이며집중해서한장면한장면을창조해냈는지그대로그려진다.
덕분에이책은세계여러나라의문학계와출판계,언론계그리고독자들에게극찬을받으며황금연필상,황금튤립상,네덜란드최고의논픽션상,황금붓상,네덜란드최고도서디자인상등글,그림,디자인분야모두에서탁월함을인정받았다.

책만듦새또한흔하지않은실크인쇄와천양장표지와금장정옆면으로장식해마치태고의생명탄생역사를찾아가듯고풍스럽고우아한느낌을더해준다.책장정에서부터한껏제작기술을집약시킨레트로스타일의클래식한책이다.

진화는믿을수없을만큼까다롭고복잡한주제이다.그만큼가까이두고여러번읽어야한다.《진화-살아있는모든것들의수수께끼》는오래도록,두고두고꺼내보는친숙한고전의자격이있는책이다.

■추천평

“과학책에는흔치않지만,함축적인윤곽선을알록달록한색깔로채운삽화는독창적이다.너무예술적으로보일때도종종있지만,전문지식에맞춰서봤을때아주정확하다.이그림은책의표현력을지지해준다.”
-독일청소년문학상추천사중

“이책이독일청소년문학상후보로추천된데는그럴만한이유가있다.작가는그냥어린이들이하는대로한다.작가는기기묘묘한질문을던지고온갖전문지식을동원해감동적일만큼성실하게대답하면서,다윈전문가한테까지새로운시각을열어준다.플로르리더르가그린틀에박히지않은삽화는늘하나의기지나놀라운통찰을감추고있다.”
-「쥐트도이체차이퉁」

“이제는자녀들의질문에대답하기위해온라인백과사전의도움을받아헤맬필요가없다.그저책장에서아름답게만들어진이책을빼주면된다.짤막짤막한대답들이우스꽝스러운경우도있지만,어쨌든이책은섣불리가르치려들지않는다.대답은재미있는동시에아주진지하다.”
-「차이트비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