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우리가 기억해야할 전쟁의 비극
경부선 열차를 타고 서울을 떠나 부산을 향해 절반쯤 가다 보면 충북 영동에 한 굴다리를 지나게 된다. 노근리 마을로 가는 쌍굴 다리이다. 노근리 양민학살 사건은 바로 이곳에서 일어났다. 1950년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만 3일 동안, 미군은 하가리와 노근리 일대에서 피난 가던 사람들을 폭격, 기총소사로 대량 학살했다.
『노근리 이야기』제 2권 「끝나지 않은 전쟁」은 [노근리 이야기] 1부 《그 여름날의 기억》의 주인공이자 원작자인 정은용의 아들 정구도가 쓴 《노근리는 살아 있다》를 원작으로 한 만화이다. 노근리사건은 반세기 동안 역사 속에 묻혀 있던 슬픈 기억이자 아픈 상처였다. 하지만 피해자대책위는 굳은 의지로 사건의 실체를 세상에 알려 냈다. 아버지 정은용과 아들 정구도는 누구보다 이 일에 앞장섰다. . 이 책은 이러한 싸움의 과정을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으며 역사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싸움의 교과서라고 해도 모자람이 없다. 뼈아픈 역사를 제대로 기록하고 기억하는 것은 다시는 그런 일을 반복하지 않기 위한 일이다.
『노근리 이야기』제 2권 「끝나지 않은 전쟁」은 [노근리 이야기] 1부 《그 여름날의 기억》의 주인공이자 원작자인 정은용의 아들 정구도가 쓴 《노근리는 살아 있다》를 원작으로 한 만화이다. 노근리사건은 반세기 동안 역사 속에 묻혀 있던 슬픈 기억이자 아픈 상처였다. 하지만 피해자대책위는 굳은 의지로 사건의 실체를 세상에 알려 냈다. 아버지 정은용과 아들 정구도는 누구보다 이 일에 앞장섰다. . 이 책은 이러한 싸움의 과정을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으며 역사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싸움의 교과서라고 해도 모자람이 없다. 뼈아픈 역사를 제대로 기록하고 기억하는 것은 다시는 그런 일을 반복하지 않기 위한 일이다.

노근리 이야기 2: 끝나지 않은 전쟁 (양장본 Hardcover)
$2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