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리 부리 무슨 부리

부리 부리 무슨 부리

$9.23
Description
『부리 부리 무슨 부리』는 ‘새와 다양한 부리’를 주제로 한 책입니다. 의성어와 의태어를 통해 즐겁게 말을 익히면서 아이들을 일과 놀이, 살림과 자연의 세계로 이끌어줍니다. 산 들 바다에 사는 동식물과, 떡 만드는 그릇, 농기구, 탈춤 같은 우리 문화와 살림살이도 세밀화로 담았습니다. 또한 놀이 노래, 수수께끼, 숨바꼭질 같은 꼭지들을 권마다 특색 있게 담아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켜 줍니다.
저자

이우만

대학에서미술을전공했다.세밀화가라고불리지만그저대상을관찰하고이해한뒤그림으로열심히설명해주는것뿐이라고생각한다.대학생때처음평양냉면을먹고,걸레를빤물같은걸왜먹을까생각했습니다.먹고난며칠뒤부터자꾸생각이나서이름난평양냉면집을찾아다니기시작했다.사람들에게새를소개하는일이평양냉면을사주는것과비슷하다고생각한다.한번그존재를알게되면저절로폭빠지게될거라는믿음이있다.이른봄파란하늘빛이담긴무논이나불어오는바람이간지러워하늘거리는청보리밭이나고둥들이온갖그림을그려놓은갯벌이나키큰나무들이만든경계속하늘을바라보는걸좋아한다.그리고그곳에새들이있을때훨씬더아름다워진다는것을알고있다.자라는아이들도그런풍경들속에서새를만나며자랐으면좋겠다고생각한다.새를만나고스스로조금은더좋은사람이됐다고생각하고있다.

서울도심에있는작은뒷산을11년째관찰하며그안에서보고들은걸책으로만드는일을하고있다.《바보이반의산이야기》,《내가좋아하는동물원》,《내가좋아하는야생동물》등에그림을그렸고,쓰고그린책으로《창릉천에서물총새를만났어요》,《청딱따구리의선물》,《뒷산의새이야기》,《새들의밥상》이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새부리는왜저마다다르게생겼을까요?새들은저마다어떤소리를낼까요?이책의주제는‘새와다양한부리’입니다.새들이내는울음소리와새가먹이를먹을때나는소리도풍성하게담았습니다.
아이들이일상생활에서쉽게볼수있는사물을통해새부리생김새를상상해볼수있도록표현했습니다.
말동무놀이마당에는‘놀이노래’를담았습니다.책에있는운율대로따라불러도좋고,부모님이자주부르는노래에새소리를붙여서아이와함께불러도좋을거예요.

기획의도
두세살어린이는‘위대한흉내쟁이’로어른들의말이나몸짓을흉내내면서말을익히고,자기세계를넓혀갑니다.온갖장난을치면서손이정교하게발달합니다.또한표현이풍부한그림책을좋아하고줄거리도이해합니다.[세밀화로그린보리말동무그림책]은의성어와의태어를통해즐겁게말을익히면서아이들을일과놀이,살림과자연의세계로이끌어주는그림책입니다.이책을보면우리아이들이언어감각뿐아니라시각,청각같은감각들도일깨울수있을거예요.섬세하고따뜻한세밀화를보면서낱말도익히는것뿐아니라자연과살림을감성적으로인지하게될거예요.

본문구성
본문은일러스트와세밀화면으로구성했어요.입말과운율을맛깔나게살린이야기글을따라가는사이,아이들은자연스럽게사람과자연과일이하나로얽혀있다는것을알게될것입니다.의성어와의태어는별색으로표시하여문장속에서도구별하기쉽게하였습니다.산들바다에사는동식물과,떡만드는그릇,농기구,탈춤같은우리문화와살림살이도세밀화로담았습니다.본문뒤에‘말동무놀이마당’을덧붙여서부모와아이들이함께말놀이를해볼수있도록구성하였습니다.놀이노래,수수께끼,숨바꼭질같은꼭지들을권마다특색있게담아아이들의상상력을자극시켜줍니다.책뒤표지에는각권에나오는세밀화를한데모아되새겨볼수있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