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디

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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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하디의 역사를 문학적으로 승화하다!
고진하의 소설『하디』. 어머니교회의 한 초석을 놓은 로버트 알렉산더 하디의 삶을 깊이 들여다보며 소설적 형식으로 써내려간 작품이다. 죄, 회개, 성령, 부흥 같은 언어들을 소설을 떠받치는 중심언어로 삼아 쉽고, 감동적이고, 은혜로운 체험으로 역사 속 인물로만 숨겨져 온 하디 선교사의 삼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저자

고진하

시인이자목사.강원도원주명봉산기슭에귀농귀촌한그는불편도불행도즐기자는뜻으로‘불편당(不便堂)’이라는당호를붙인낡은한옥에서살고있다.‘흔한것이귀하다’는삶의화두를말로만아니라몸으로실천하고,아무도거들떠보지않는야생초의소중함에눈떠새로운요리실험을즐기는아내와함께잡초를뜯어먹고살아간다.야생에서먹을수있는풀을찾아내는기쁨을누리며,거친야생의풀들과의깊은사귐을통해겸허와공생의지혜를배운다.낮에는낡은한옥을수리하고텃밭을가꾸며,밤에는책을읽고글을쓰는주경야독의생활을이어가고있다.인도,네팔여행중옛사원들을순례하는중에그울타리안에사람을가두지않는그들종교의열린태도에깊은감명을받아인도종교와철학쪽으로도마음공부의폭을넓혀가고있다.강원도영월에서태어나주로강원도땅에뿌리를내리고살아온그는1987년'세계의문학'에서시인으로데뷔했으며,감리교신학대학과동대학원을나와여러곳에서목회자생활을하기도했다.그가지은책으로는시집'지금남은자들의골짜기엔','프란체스코의새들','얼음수도원'등이있으며,산문집'나무신부님과누에성자','내영혼의웰빙'등과여러권의번역서도있다.1997년에는김달진문학상을,2003년에는강원문학상을,2021년에는박인환문학상을수상했다.현재는치악산가까이에살면서명상과저술에전념하는한편,대학과교회등에서시와영적인삶에관한강연도하고있다.

목차

시련의여름
복음의닻을내리고
실패한사역
영혼을깨우는자명종
회심
참회의행렬
공동체를변화시킨성령
양심전
목마른영혼들
붓으로다기록할수없는은혜
부흥의열매
소나기같은축복
말씀의검
성령의용광로
값없이주는사랑
천지사방번지는꽃구름

하디연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