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선
1970년광주에서태어나어린이책에그림그리는일을즐겁게해오고있다.홍익대학교에서회화를공부했고,연세대학교대학원에서방송영화를공부했다.「빛과동전」「정글」등단편애니메이션을만들어국내외영화제에서수상,상영했다.어렸을때는눈에보이는거라면뭐든지그리고싶어했지만,어른이되어서는눈에보이지않는이야기에그림그리는것을좋아한다.권정생동화집『사과나무밭달님』,임길택동시집『나혼자자라겠어요』,또『컴퓨터귀신,뱀골에가다』『야호!난장판이다』『세번째바람을타고』『아빠와함께』『랑랑별때때롱』,『누나,나똥쌌어!』들에그림을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