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 누드 사철 제본 도서입니다.
“그래, 우린 조금 다를 뿐이야.”
세계적 베스트셀러 《빅 픽처》의 저자 더글라스 케네디와
프랑스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조안 스파르가 함께 만들어낸 역작!
“그래, 우린 조금 다를 뿐이야.”
세계적 베스트셀러 《빅 픽처》의 저자 더글라스 케네디와
프랑스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조안 스파르가 함께 만들어낸 역작!
《모두와 친구가 되고 싶은 오로르》는 ‘오로르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첫 책에서는 오로르와 오로르의 가족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었다면, 이번엔 학교에 다니게 된 오로르의 친구 사귀기와 형사 사건 수사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오로르 시리즈’의 주요 주제인 다름과 두려움에 대한 유쾌한 통찰은 물론이고, 뒷장이 궁금하게 만드는 더글라스 케네디 특유의 매력이 더욱 커졌다. 세상이 각박해질수록 우리는 많은 차별과 편견 앞에 서게 된다. 그리고 우리가 사회적 편견 앞에 서야 하는 순간들에 떠올릴 말은, 친구를 사귀거나 관계를 이어나갈 때에도 유효하다.
어느 날 오로르는 주베 형사에게 메시지를 받는다. '오로르, 오늘 경찰서에 들를 수 있니? 네 도움이 필요해.' 새로운 사건이 생겼다! 몇달 전, 루시 언니의 실종 사건을 해결하고 주베 형사의 부관이 된 오로르는 처음으로 용의자 심문에 참여한다. 용의자의 이름은 델핀 라르티고, 열아홉 살이고, 아주 심한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체포되었다. 하지만 델핀은 겁먹은 눈으로 억울하다고 소리친다. 델핀의 말처럼 진짜 범인은 따로 있을까, 아니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일까?
어느 날 오로르는 주베 형사에게 메시지를 받는다. '오로르, 오늘 경찰서에 들를 수 있니? 네 도움이 필요해.' 새로운 사건이 생겼다! 몇달 전, 루시 언니의 실종 사건을 해결하고 주베 형사의 부관이 된 오로르는 처음으로 용의자 심문에 참여한다. 용의자의 이름은 델핀 라르티고, 열아홉 살이고, 아주 심한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체포되었다. 하지만 델핀은 겁먹은 눈으로 억울하다고 소리친다. 델핀의 말처럼 진짜 범인은 따로 있을까, 아니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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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와 친구가 되고 싶은 오로르 (양장)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