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박태상의 장편대하소설『사랑의 향기』제2권. 귀가 크다는 것은 채선에게는 큰 복인 동시에 청중들의 움직임과 소통하는 신경조직의 섬세함을 의미한다. '작은 소리도 제대로 들을 수 있는 귀가 있다는 것은 큰 기쁨이여. 여름에는 여치소리의 신비로움을, 그리고 가을에는 귀뚜라미 소리의 애잔함을 제대로 들을 수 있다면 천상의 신비로움을 모두 갖게 되는 것이제.'
진채선, 사랑의 향기 2 (도리화가 진채선을 홀리다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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