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사, 한국 속 오늘

조선통신사, 한국 속 오늘

$29.09
Description
“2017년 10월의 마지막 날은 어제의 조선통신사를 오늘에 되살리려 애써온 사람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날이 됐다. 한일 민간단체가 공동으로 신청한 조선통신사 관련 기록이 이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기 때문이다. 등재된 것은 눈에 보이는 자료지만 실제로 등재된 것은 선린우호의 정신, 그 자체라고 나는 생각한다.” <프롤로그> 중에서
저자

심규선

저자심규선은
1956년경기도안성에서태어났다.서울대국어교육과를졸업하고1983년동아일보에입사해도쿄특파원,정치부장,편집국장,논설실장,대기자(상무)를거쳐현재고문.‘심규선칼럼’등을집필하며특히일본과교육문제에깊은관심을보였다.일본관련활동으로는일본게이오대방문연구원과고려대글로벌일본연구원초빙교수를지냈으며,현재한일포럼운영위원,한일축제실행위원,세종연구소이사와한일미래포럼,세토(서울-도쿄)포럼,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화해·치유재단등의이사로있다.서울대학교언론인대상,한국참언론인대상(칼럼논평부문),일한문화교류기금상등을수상했다.저서로『심규선칼럼집-일본을쓰다』『심규선칼럼집-정치를읽다,교육을묻다』『지점에사는사람들,심규선의연극인열전25인』이있다.

목차

프롤로그

1장한국의통신사연구어디까지왔나
1.조선시대교린외교의상징,통신사
2.통신사행과문화교류
3.한국에서의통신사연구
4.몇가지문제들
5.앞으로의과제

2장서울에서부산까지-조선통신사가남긴숨결
1.조선의왕이일본에보낸외교사절
2.조선통신사의구성과문화교류의배경
3.조선통신사의노정
4.조선통신사관련행사
5.조선통신사,세계의유산이되다

3장조선왕조실록속의조선통신사
1.왜구에대한분노와불신은깊었다
2.왜구에잡혀간포로송환은초미의관심사였다
3.대마도인들은정말로조선에오고싶어했다
4.대마도와본토는별개의국가였다
5.일본과교류할때중국을많이의식했다
6.통신사외교는선물외교였다
7.일본이가장원한것은대장경이었다
8.통신사는목숨을거는일이었다
9.통신사의폐해도심각했다
10.임금앞에서도토론은자유로웠다

4장조선통신사를지자체브랜드로
1.부산-조선통신사브랜드의종주도시
2.영천-마상재에거는꿈
3.울산-이예의고향에이예로가생기다
4.원주-고구마전래자조엄을기리다
5.충주-전별연,그리고청녕헌과제금당

5장조선통신사를지키는단체들
1.부산문화재단과조선통신사역사관
2.충숙공이예선생기념사업회
3.율정기념사업회
4.조선통신사학회
5.한국체육진흥회
6.조선통신사현창회
7.조선통신사기념사업회
8.한일축제한마당과조선통신사

6장조선통신사,유네스코한일공동등재경위

7장언론이보도한조선통신사
1.동아일보-‘수교50년,교류2000년기획’이바라보는곳
2.조선일보-은륜으로성신의길을달리다
3.중앙일보-‘창간20돌특별기획’이주목한조선통신사
4.부산일보-유네스코공동등재를향하여
5.국제신문-내마음속의조선통신사

8장조선통신사에사는사람들
1.조선통신사를부산에되살린강남주위원장
2.‘긍정의기억’을심으려는장제국추진위원장
3.‘아버지의숙제’로동분서주하는신이화씨

에필로그
조선통신사에서오늘우리가배워야할것

부록
부록1.조선왕조실록에나타난임금과통신사와의대화10선
부록2.제목으로읽는조선왕조실록속통신사의행적
부록3.조선통신사참가자1243명명단
부록4.임진왜란이후12차례조선통신사일람
부록5.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대상목록(111건333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