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모든 이가 사제의 삶으로 부르심 받았다! 『손 내미는 사랑』은 사제를 포함한 모든 그리스도인의 가장 큰 소명이기도 하는 ‘사제’ 혹은 ‘사제직의 삶’을 온전히 밝히는 책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단을 입고, 로만 칼라를 입고 성당에서 미사를 집전하시는 신부님들만을 ‘사제’라고 생각하고, 이분들에게만 ‘사제직’이 있다고 생각한다. 평신도는 ‘사제’라는 말에서 제외된 사람들처럼, ‘사제직’이라는 범주에서는 ‘예외’인 사람들처럼 생각한다. 과연 그럴까?
이 책의 저자 이제민 신부는 이 물음에 ‘예외란 없다.’고 말한다. 모든 이가 사제직의 삶으로 부르심을 받았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서품 받은’ 사제는 물론, ‘사제지만 사제인 줄 모르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사제로 살면서 찾은 솔직한 고백을 털어놓으며, 어떻게 사는 게 사제로서의 삶인지를 밝힌다. 신앙생활에서 부족함을 느끼고, 신앙의 기쁨과 활력을 찾지 못한 이들에게, ‘평신도’이기에 한계를 느꼈던 이들에게 자신이 찾은 참사제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 준다.
이 책의 저자 이제민 신부는 이 물음에 ‘예외란 없다.’고 말한다. 모든 이가 사제직의 삶으로 부르심을 받았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서품 받은’ 사제는 물론, ‘사제지만 사제인 줄 모르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사제로 살면서 찾은 솔직한 고백을 털어놓으며, 어떻게 사는 게 사제로서의 삶인지를 밝힌다. 신앙생활에서 부족함을 느끼고, 신앙의 기쁨과 활력을 찾지 못한 이들에게, ‘평신도’이기에 한계를 느꼈던 이들에게 자신이 찾은 참사제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 준다.
손 내미는 사랑
$3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