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수정의 성모 트라피스트’ 봉쇄 수녀원장
마리아 쥬리아나 타타라 수녀의 영성적인 그림
이 책 『나의 더 큰 바다』에 담긴 그림은 봉쇄 수도원인 마산 수정의 성모 트라피스트 수녀원장 마리아 쥬리아나 타타라 수녀가 기도하며 그린 그림이다. 마리아 쥬리아나 타타라 수녀의 그림에서 많은 치유를 경험한 저자는 이 수녀님의 그림을 자신의 책에 넣어, 이 책의 독자들 역시 트라피스트 수녀님의 깊은 영성이 담긴 그림으로 또 다른 의미의 치유를 경험하게 되기를 바랐다. 마리아 쥬리아나 타타라 수녀는 일본 북해도에서 마산 수정의 성모 트라피스트 수녀원 창립자로 파견되어 지금도 이 봉쇄 수도원에서 기도와 사랑의 삶을 살고 있다. 프로필 사진 역시 저자 자신의 사진을 싣는 일반적인 것이 아니라, 하느님이 주신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고래의 뱃속에서 튀어나오는 예언자 요나의 모습을 그린 한은경 님의 그림이 대신한다. 이 프로필 사진을 대신하는 그림 역시 참 ‘요나스러운!’ 부분이다.
마리아 쥬리아나 타타라 수녀의 영성적인 그림
이 책 『나의 더 큰 바다』에 담긴 그림은 봉쇄 수도원인 마산 수정의 성모 트라피스트 수녀원장 마리아 쥬리아나 타타라 수녀가 기도하며 그린 그림이다. 마리아 쥬리아나 타타라 수녀의 그림에서 많은 치유를 경험한 저자는 이 수녀님의 그림을 자신의 책에 넣어, 이 책의 독자들 역시 트라피스트 수녀님의 깊은 영성이 담긴 그림으로 또 다른 의미의 치유를 경험하게 되기를 바랐다. 마리아 쥬리아나 타타라 수녀는 일본 북해도에서 마산 수정의 성모 트라피스트 수녀원 창립자로 파견되어 지금도 이 봉쇄 수도원에서 기도와 사랑의 삶을 살고 있다. 프로필 사진 역시 저자 자신의 사진을 싣는 일반적인 것이 아니라, 하느님이 주신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고래의 뱃속에서 튀어나오는 예언자 요나의 모습을 그린 한은경 님의 그림이 대신한다. 이 프로필 사진을 대신하는 그림 역시 참 ‘요나스러운!’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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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더 큰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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