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문학과 음악, 영화에서 길어 올린 슬픔 이야기
문학과 음악, 영화와 미술이라는 다양한 우물에서 길어 올린 22편의 에세이. 슬픔과 고통에 관한 성찰을 담은 이 책은 타인의 슬픔을 이해하려는 이에게 도움이 되고, 그리고 슬퍼하는 이에게는 작은 위로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 유연하고 넓은 사유를 갈망하는 독자들의 갈증을 달래줄 것이다.
“슬퍼하는 방식이 사람마다 다르니, 타인의 슬픔을 이해하는 일은 타인을 마주할 때마다 매번 새로이 시작해야 하는 일입니다. 타인의 슬픔을 온전히 이해하기가 힘들다는 것, 힘든 것을 넘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을 인정하는 순간이 타인을 이해하는 일의 시작점이라 믿습니다.” -‘책머리에’ 중에서
“슬퍼하는 방식이 사람마다 다르니, 타인의 슬픔을 이해하는 일은 타인을 마주할 때마다 매번 새로이 시작해야 하는 일입니다. 타인의 슬픔을 온전히 이해하기가 힘들다는 것, 힘든 것을 넘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을 인정하는 순간이 타인을 이해하는 일의 시작점이라 믿습니다.” -‘책머리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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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런 슬픔은 없다 (허찬욱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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