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숲 (양장본 Hardcover)

내일의 숲 (양장본 Hardcover)

$15.07
Description
자연과 인간이 평화롭게 어울리는 세상을 꿈꿔요
일 년 내내 날씨가 따뜻하고, 키 큰 나무가 무성하게 우거진 열대 우림. 이곳에 이 책의 주인공 아기 코끼리 네오의 가족이 다른 동물들과 평화롭게 살고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숲의 모습이 순식간에 사라졌어요. 울창했던 나무들이 뿌리째 뽑히고, 네오의 가족은 좁은 보호구역에 갇혔어요. 짙은 녹색의 숲이 끝도 없이 펼쳐졌던 곳이 시커먼 땅으로 변한 거예요.

나무가 사라진 땅에는 대신 인간이 만든 공장과, 도로, 도시, 그리고 야자나무들로 가득 채워졌어요. 이제 네오의 가족들은 보호구역 밖으로 자유롭게 다닐 수도 없고, 헤어진 형제들을 만날 수도 없어요. 먹을 것은 늘 부족해서 네오는 친구들과 바나나를 나눠 먹을 수도 없어요. 언제까지 네오의 가족은 힘들게 갇혀 살아야 할까요? 지금부터 네오가 뿌린 작은 희망의 씨앗이 숲을 다시 살리는 놀라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누리 과정 연계
II. 의사소통 > 듣기와 말하기 > 말이나 이야기를 관심 있게 듣는다.
책과 이야기 즐기기 > 책에 관심을 가지고 상상하기를 즐긴다.
III 사회관계 > 더불어 생활하기> 친구와 서로 도우며 사이좋게 지낸다.
사회에 관심가지기> 내가 살고 있는 곳에 대해 궁금한 것을 알아본다.
IV. 예술경험 > 아름다움 찾아보기> 자연과 생활에서 아름다움을 느끼고 즐긴다.
V. 자연탐구 > 탐구과정 즐기기> 주변 세계와 자연에 대해 지속적으로 호기심을 가진다.
자연과 더불어 살기> 주변의 동식물에 관심을 가진다.
> 생명과 자연환경을 소중히 여긴다.
저자

로지이브

비주얼스토리텔러이자그림책작가입니다.그의첫번째그림책《빙하가사라진내일》로2017년프랑스스트랫퍼드도서관협회와독립출판사샐러리야가주관하는어린이그림책상최종후보에올랐습니다.지금도휴먼다큐멘터리,일본목판,만화책,영화등에서영감을받아그림을그리고이야기를만들고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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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한아이의작은생각으로파괴된숲을되살릴수있어요!

아기코끼리네오는자기마음대로숲을파괴한인간과기계가미웠어요.어떻게하면다시숲을되살려엄마가그리워하는형제들을보러갈수있을까요?그러다문득…,네오에게좋은생각이떠오릅니다.바로씨앗을심는거예요.씨앗이자라면나무가되고,그러면숲길을만들수있어요.숲이생기면몸집이큰코끼리도자유롭게다닐수있지요!

안타깝게도네오는혼자서숲을모두되살릴수없다는것을깨달아요.저자는네오를통해,망가진지구를되살리려열심히목소리를높이는젊은환경운동가들을떠올리게합니다.처음에아기코끼리네오의생각에귀를기울이는어른코끼리들은없었어요.그럼에도파괴된숲을되살리는일은누구나할수있다고저자는보여줍니다.지구기후변화에대책을마련하라는어린환경운동가‘그레타툰베리’의작은외침이현재전세계학생들이참여하는‘미래를위한금요일’운동이된것처럼,우리도자연을살리는시작점이될수있어요.

사라지는자연의생명들,
모두가힘을합치면다시회복할수있어요!

아기코끼리네오는처음에는혼자씨앗을심었지만,곧동물친구들이그와함께움직였어요.저자는이책의배경이된보르네오섬에사는여러동물친구들을등장시켰어요.흰개미,태양곰(말레이곰),천산갑,수염돼지는물론긴꼬리원숭이와구름무늬표범이나와함께땅을일구고,씨앗을심었어요.실제로이동물들은지금도생명의위협을받고있어요.이동물들은열대우림에사는데,이미전세계열대우림의절반이상이사라졌거든요!

아이들은책을보며씨앗이나무로자라는과정을배울거예요.더나아가자연은사람의소유물이아니라다양한생명이함께어우러져사는소중한곳임을깨달을거예요.우리아이들에게알려주세요.자연도우리인간처럼자유롭고평화롭게살권리가있다는것을요.

사라지는자연을회복하는일은혼자서는하기힘들어요.우리도책에나오는동물처럼다함께마음을모으고,힘을합치면망가진숲을,자연을,생명의생태계를회복할수있어요!무엇보다이책을읽고열대우림의현재상황을배우고,지구를살릴방법을나누며,나무심기와같이작은행동을실천하는것부터시작해요!더늦기전에,우리네오와함께희망의씨앗을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