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조선 말인 1891년 충청도 진천 지역에서 일어난 민의 소장(訴狀)과 관아의 판결[題辭]을 모아놓은 재판기록을 번역하고 해제를 첨부한 책이다. 민들의 소장이란 지방의 수령에게 올린 청원서나 고소장으로서 관아의 판결을 통해 당시 백성들의 일상생활을 추적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 중의 하나이다. 이 책은 앞부분에 《사송록》의 내용분석과 조선후기 사회상을 분석하는 자세한 해제를 덧붙였고, 상세한 각주를 통해 당시 사용된 재판용어 및 조선후기의 개념을 설명하였다.
재판으로 만나본 조선의 백성 (충정도 진천 사송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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