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백두산정계비의 위치부터 정확한 국경선에 이르기까지 한중 국경사의 의문들을 자료와 현지 답사를 통해 해명하다!
2018년 남과 북의 두 정상이 백두산 천지에 같이 올라 손을 맞잡은 장면은 ‘한국인’들에게 대단한 울림을 준 사건이었다. 동시에 맞은편 천지에는 중국인들이 올라 있는 것을 보며, 백두산이 한국과 중국을 가르는 역사적 국경선임을 새삼 느끼게 해 주었다.
이 책은 조선족 동포 연구자인 중국사회과학원의 이화자 박사가 백두산을 경계로 하는 국경선의 형성과 변화과정을 체계적으로 서술한 것이다.
저자에 따르면 백두산 지역 국경선의 형성은 1712년(강희 51, 숙종 38) 백두산정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청 강희제가 오라총관 목극등(穆克登)을 파견하여 압록강?두만강 수원을 조사함과 동시에 백두산 천지 동남쪽 분수령에 정계비를 세웠으며, 비문에는 “서쪽으로 압록이고(西爲鴨綠), 동쪽으로 토문이며(東爲土門), 분수령 상에 돌을 새겨 기재한다(故於分水嶺上勒石爲記)”고 하였다. 이로써 조선?청 양국이 압록강?두만강을 경계로 함을 재확인하였을 뿐만 아니라, 백두산 지역 경계를 처음 확정하였다. 이것이 백두산 육지 국경선의 최초 형태였다.
이 책은 조선족 동포 연구자인 중국사회과학원의 이화자 박사가 백두산을 경계로 하는 국경선의 형성과 변화과정을 체계적으로 서술한 것이다.
저자에 따르면 백두산 지역 국경선의 형성은 1712년(강희 51, 숙종 38) 백두산정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청 강희제가 오라총관 목극등(穆克登)을 파견하여 압록강?두만강 수원을 조사함과 동시에 백두산 천지 동남쪽 분수령에 정계비를 세웠으며, 비문에는 “서쪽으로 압록이고(西爲鴨綠), 동쪽으로 토문이며(東爲土門), 분수령 상에 돌을 새겨 기재한다(故於分水嶺上勒石爲記)”고 하였다. 이로써 조선?청 양국이 압록강?두만강을 경계로 함을 재확인하였을 뿐만 아니라, 백두산 지역 경계를 처음 확정하였다. 이것이 백두산 육지 국경선의 최초 형태였다.
백두산 답사와 한중 국경사 (양장본 Hardcover)
$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