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청나라 건륭 연간의 천주교와 중국 경제의 관련성, 건륭제의 천주교 탄압과 파격적 은혜라는 양면성의 실태를 분석!
이 책은 청대의 절정기였던 건륭 연간(1736~1795) 천주교의 중국적 특징을 종교적 관점에서가 아니라 정치경제적 관점에서 추적한 연구서이다. 그간 전통시대 동아시아를 대상으로 한 천주교 연구에서는 선교 현장에서 돈은 매우 필요하고 요긴하게 쓰였음에도 불구하고 이 부분에 대한 접근은 소홀히 한 채 서양선교사들의 포교 활동이나 궁정에서의 활동, 관료나 신사층과의 교유 등을 다루었다. 이 책의 저자 이준갑 교수는 청대 서양인 선교사들도 중국에서 포교할 때 돈을 끊임없이 필요로 했고, 그 선교 자금의 출처와 쓰임새를 본격적으로 분석하였다.
건륭제와 천주교 (양장본 Hardcover)
$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