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총 1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 2, 3장은 영상저널리즘, 영상저널리스트 그리고 보도영상의 역사와 관련한 내용이며, 영상저널리즘 용어 체계를 새로이 정리하고 제시했다. 4, 5, 6장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영상, 시사, 스포츠 등 일상적 취재와 분쟁지역, 재난지역, 중계현장, 수중 및 항공촬영 등 특별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취재 등에 대해서 분야별로 정리했다. 7장은 카메라 샷, 카메라 워크, 구도에서부터 스탠드 업과 인터뷰 등에 이르는 뉴스영상의 시각적 표현에 대해, 8장 보도영상의 편집에서는 취재한 영상을 후반작업에서 어떻게 완성해야 할지를, 9장에서는 알권리, 명예훼손, 초상권, 사생활 침해부터 몰래 촬영에 이르기까지 언론보도와 법제에 대해, 10장에서는 에세이 스타일로 엮은 미래 영상기자의 하루와 디지털, HDTV, IPTV 등 다가올 방송의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11장에서는 보도영상의 하드웨어적 기반인 렌즈와 카메라, CCD, 웨이브폼 모니터, 감마(Gamma), 니(Knee), 조명, 오디오 등에 대해, 그리고 마지막 12장에서는 예비 영상기자들이 궁금해 하는 정보나, 수습기자의 각오, 기념비적 프로그램, 교훈적인 취재후기, 외부 기고문 중에서 영상저널리즘을 공부하는 후학들이 현장감각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을 선별해 게재했다.
■ 추천사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는 “The camera is mightier than the gun.”으로 치환해도 될 만큼 보도영상의 영향력은 막강해졌다. 따라서 텔레비전 뉴스를 생산하는 영상기자는 공적 책임감과 확고한 윤리의식으로 무장되어야 하며, 보도영상 전문가로서 영상저널리즘 실무이론을 체계적으로 습득해야만 한다. 이 책은 그 지침서가 될 것이다.
노웅래_前 MBC 기자·노조위원장, 국회 문화관광위원
한 장의 사진, 한 컷의 영상이 수십, 수백 기사를 대신할 수 있음을 지난 36년간의 방송생활 동안 숱하게 경험했다. 우리나라 텔레비전 보도영상을 책임져온 국가대표 영상기자들이 발로 쓴 영상저널리즘은 그들이 현장에서 흘렸던 땀과 내공이 고스란히 배어난다. 우리나라 특유의 취재환경과 시스템이 투영된 현장밀착형 보도영상 이론서로서 탁월한 가치를 갖는다.
박찬숙_KBS 前 앵커, 국회 문화관광위원
영상기자들이 취재활동을 하면서 항상 공정성과 객관성에 대해 심사숙고하는 이유는 그들의 관점이 곧 뉴스를 보는 시청자의 관점이 되기 때문이다. 저널리스트로서의 영상기자와 영상기자를 꿈꾸는 이들에게 이 책은 진정한 교과서로, 또 살아 있는 이론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정일용_연합뉴스 기자, 한국기자협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