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 2018년 8월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활동을 마쳤으나, 단일한 종합보고서를 채택하지 못했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전원위원회는 ‘열린안’과 ‘내인설’로 불리는 두 개의 보고서를 가결했다.
● 이 책은 ‘열린안’ 제출자들의 기록이다.
●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세월호 외력검증 TFT’에서 활동한 필자들은 ‘열린안’과 ‘내인설’ 모두 세월호 침몰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데 이르지 못했다는 평가를 바탕으로, 그동안의 조사에서 무엇이 부족한지를 밝힌다. 세월호 참사 진실규명이라는 과제가 여전히 우리 앞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에서 벌어진 일들을 소개하며 세간의 오해에 답한다.
● 이 책은 ‘열린안’ 제출자들의 기록이다.
●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세월호 외력검증 TFT’에서 활동한 필자들은 ‘열린안’과 ‘내인설’ 모두 세월호 침몰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데 이르지 못했다는 평가를 바탕으로, 그동안의 조사에서 무엇이 부족한지를 밝힌다. 세월호 참사 진실규명이라는 과제가 여전히 우리 앞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에서 벌어진 일들을 소개하며 세간의 오해에 답한다.
머나먼 세월호 2 (열린안, 침몰 원인에 대한 과학적 접근)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