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드사피엔스: 깨어나는 4뇌인

쿼드사피엔스: 깨어나는 4뇌인

$24.00
저자

이여명

저자 : 이여명
타오월드 대표.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원광대대학원 기학(氣學) 박사.
국내 최초 장기힐링마사지, 성인 성교육을 실시하였고, 40여 년을 인간 완성의 길을 찾아 걸어온 구도자이자 통합수행론 <4뇌학(四腦學)>의 창시자다.
동서양의 수행 전통과 현대 사상을 두루 더듬은 끝에, 인간 안의 4뇌-성뇌, 복뇌, 심뇌, 두뇌-를 고르게 깨우고 통합하는 길을 체계로 세웠다. 머리에만 치우친 현대인에게, 몸과 가슴과 생명력을 되찾아 온전한 '쿼드사피엔스'로 진화하자고 제안한다.
타오월드를 통해 쿼드사피엔스 수행법을 나누며, 수많은 이들이 몸과 마음의 변화를 체험하도록 이끌어왔다. 이 책 4뇌 통합수행서 《쿼드사피엔스》는 그 오랜 여정의 정수를 한 권에 담아낸 결실이다.

목차

들어가기: 쿼드사피엔스 진화 설계도

1부: 쿼드사피엔스 입문
1장 쿼드사피엔스로 진화하라
2장 당신은 4뇌인, 이미 전지자다
3장 영원한 실상을 밝히는 이법의 빛
4장 인체 이법인 4뇌학으로 나 자신 알기
5장 언제나 상연 중인 영원한 현재의 연극

2부: 쿼드사피엔스 인간학과 우주론
6장 인간과 세상을 보는 4뇌 지도
7장 4뇌 인간학, 4뇌로 꿰뚫어 보는 인간
8장 4뇌 인간형, 나는 어떤 개성을 지녔는가
9장 4뇌 발달로 본 문명의 진화
10장 4뇌 창조진화론: 인간과 우주 기원에 대한 탐구
11장 나선순환 창조진화론: 하강 창조와 상승 진화의 영원한 나선순환
12장 창조진화에서 생기는 근원적 의문들

3부: 쿼드사피엔스 수행론
13장 신나는 놀이, 쿼드사피엔스 수행
14장 자통각으로 이루는 4뇌 연금술
15장 4토피아 여는 쿼드사피엔스 수행
16장 두뇌수행으로 여는 얼토피아
17장 심뇌수행으로 여는 맘토피아
18장 복뇌수행으로 여는 몸토피아
19장 성뇌수행으로 여는 성토피아
20장 쿼드사피엔스 수행으로 4토피아 누리기

4부: 쿼드사피엔스 조화문명론
21장 인간, 자연, 우주의 공진화 문명
22장 친환경 무한 에너지 시대
23장 생존의 노동에서 창조 유희로
24장 경쟁 교육에서 4뇌 교육으로
25장 인간의 잠재력을 깨우는 4뇌 의학
26장 종교 이후, 신성의식(神性意識) 시대
27장 다양한 공동체와 하나의 세계 정부
28장 새 문명의 빛은 동방, 한국에서!

나가는 말
4뇌학 핵심 정리
참고자료 링크: 4뇌 진단, 4뇌 수행, 쿼드사피엔스 뮤비
용어 해설
참고 서적

출판사 서평

책 속에서

"당신은 몇 개의 뇌가 켜져 있습니까?“
이 물음은 단순한 인사가 아닙니다. 당신의 존재가 우주의 질서에 얼마나 정렬되어 있는지를 묻는 실존의 물음입니다.

인간으로 태어나 참된 풍요와 성공에 이르는 길은 하나뿐입니다. 내 안에 이미 깃든 잠재력을 발견하고 깨우는 것입니다. 헛개비를 쫓는 삶에는 건강도 행복도 성공도 깃들 자리가 없습니다.

이 책은 한 물음에서 시작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현대인이 잊어버린 몸의 우주성과 신성을 되찾으라는 엄중한 부름을 담고 있습니다.

인류가 그토록 찾아 헤맸던 비밀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내 몸 안에서 일어나는 4뇌의 통합, 곧 음양과 천지합일의 체험에 있습니다. 두뇌에서 성뇌로 내려가며 하늘의 뜻을 물질로 빚어내고, 다시 성뇌에서 두뇌로 올라가며 물질을 빛으로 피워 올리는 이 순환. 이것이야말로 진짜 '신천지(新天地)'이며, '천지개벽'입니다.

내 안에서 하강과 상승의 순환을 통해 4뇌가 통합되었습니다. 그러자 모든 경전과 선지자들이 가리켜 온 궁극의 자리가 환히 열렸습니다. 오래도록 가슴에 품어 온 모든 의문이 비로소 녹아 사라졌습니다.

"자신 안에 위와 아래의 힘을 동시에 품어라. 그때 온 우주의 영광을 얻고 모든 어둠이 걷히리라.“

〈4뇌학〉의 정수는 명료합니다. "인간은 한빛이 성·복·심·두뇌라는 네 차원의 지능으로 표현된 존재이다. 자통각(刺通覺: 자극→통→각성)을 통해 4뇌인 쿼드사피엔스로 진화해야 한다."
4뇌 이법(理法)과 수행(修行), 문명(文明)이라는 세 기둥은 하나로 엮여, 이제 우리 삶을 떠받치는 새 골격이 되어야 합니다.

〈4뇌학〉의 5대 이법-하나, 상응, 음양, 순환, 통합의 원리-은 세상을 읽는 새로운 렌즈입니다. 일상에서 의문이 들 때마다 이 다섯 원리에 비춰 보십시오. 어두운 바다 위 등대처럼 헤매는 순간마다 이 다섯 빛이 방향을 일러 줄 것입니다.

수행은 결코 거창한 신비 체험이 아닙니다. 자극(刺)을 받아들여 통하게 하고(通), 그 통함으로 깨어나는(覺) '자통각'의 일상화입니다. 오늘 겪은 작은 통증과 작은 기쁨을 현자의 돌로 삼으십시오. 일상을 수행의 마당으로 삼아 '소(小)의 원칙'-소쾌(小快)·소통(小痛)·소욕(小慾)·소만(小滿)-만 잘 지켜도 4토피아에 다다릅니다.

본능의 문명을 넘어, 감성과 이성의 숲을 지나, 이제 모든 뇌가 한 가락으로 묶인 쿼드사피엔스의 시대로 나아갑시다.

쿼드사피엔스 인간학으로 당신 자신을 '4뇌인'으로 이해하십시오.
쿼드사피엔스 수행론으로 당신을 '쿼드사피엔스'로 닦아내십시오.
쿼드사피엔스 조화문명론으로 그 빛을 사회와 우주로 번지게 하십시오.

이제 4뇌 개벽으로 물질 개벽을 이끄세요. AI와 겨루지 말고, AI와 함께 걸으십시오. 차가운 트랜스휴먼이 아니라, 하나로 흐르는 쿼드사피엔스로.
---본문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