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인간이란 궁극적인 해답이 있을 수 없는 물음의 존재로서 신비로운 존재”
인간은 무엇인가, 아니 인간은 누구인가. 『하느님 신비로서의 인간』은 이 오래된 물음을 그리스도 신앙의 관점에서 정면으로 다루는 신학적 인간학 입문서다. 1989년 서광사에서 『인간: 신학적 인간학 입문』으로 처음 출간되어 한국 가톨릭교회 최초의 신학적 인간학으로 자리매김한 책을, 『심상태 몬시뇰 신학 전집』 제1권으로 37년 만에 새롭게 펴냈다.
저자는 교회의 공식 입장을 단순히 대변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동서고금의 역사 속에서 형성된 인간학적 통찰을 가급적 객관적으로 소개하며 그리스도 신앙의 입장을 제시한다. 철학·심리학·사회학·생물학 등 여러 학문의 정당한 통찰을 원용하여 전통적 신앙의 입장과 통합하는 새로운 종합을 시도한다.
1부에서는 세계 내 존재, 육신과 영혼, 남성과 여성, 인격성·사회성·역사성, 성숙과 초월 체험에 이르는 인간 존재의 기본 구조를, 2부에서는 자유·사랑·고통·죽음·희망이라는 인간 실존의 주요 요소를 차례로 살핀다. 이번 개정판은 표기를 현행 어문 규정에 맞추고 판형과 조판을 새로 하였으며 색인을 보강했다. 본문 내용은 초판을 따랐다.
저자는 교회의 공식 입장을 단순히 대변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동서고금의 역사 속에서 형성된 인간학적 통찰을 가급적 객관적으로 소개하며 그리스도 신앙의 입장을 제시한다. 철학·심리학·사회학·생물학 등 여러 학문의 정당한 통찰을 원용하여 전통적 신앙의 입장과 통합하는 새로운 종합을 시도한다.
1부에서는 세계 내 존재, 육신과 영혼, 남성과 여성, 인격성·사회성·역사성, 성숙과 초월 체험에 이르는 인간 존재의 기본 구조를, 2부에서는 자유·사랑·고통·죽음·희망이라는 인간 실존의 주요 요소를 차례로 살핀다. 이번 개정판은 표기를 현행 어문 규정에 맞추고 판형과 조판을 새로 하였으며 색인을 보강했다. 본문 내용은 초판을 따랐다.
하느님 신비로서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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