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불황은 없다 (억대연봉의 백화점 매니저가 일으킨 기적)

나에게 불황은 없다 (억대연봉의 백화점 매니저가 일으킨 기적)

$14.00
Description
먹고살기 힘든가요? 여기 현미씨 얘기를 좀 들어보세요

구구절절 설명을 안 해도 열정 넘치는 도전 정신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 나를 성공으로 이끄는《나에게 불황은 없다》. 가방끈도 짧고, 뛰어난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남들보다 뛰어난 미모를 갖춘 것도 아닌 평범한 가정주부가 열정에 진심을 더해 만들어 낸 성공철학이다.
더불어 먹고살기 위해 들어간 백화점 아르바이트 직원에서 8개월 만에 매니저 되어 억대 연봉의 수익을 올린 노하우를 자기계발 목적에 맞게 정리한 경험적 세일즈 교과서다.
저자는 성공하려면, 지금 행복하려면 성공을 향한 절실함으로 단 하루도 허투루 쉬는 일 없이 매일 노력하라고 말한다. 그녀의 지혜와 통찰은 한마디로 성공은 흙수저라서, 외모가 별로라서, 학벌이 안 좋아서 등의 외부 요인이 아니라 스스로 얼마나 절실함과 자신감을 갖고 자기계발을 하느냐는 것인데 이 책에서 그 방법을 만나볼 수 있다. 꿈을 잊은 사람들에게는 남의 이야기일 수도 있다. 절망을 모르는 세대들에게는 그다지 와닿지 않는 이야기일 수도 있다. 그러나 꿈과 희망을 기억하는 이들에게는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가 아닐까.
저자

전현미

저자전현미
첫사회생활을방직공장공순이로시작해현재는강남한복판에서연봉1억의백화점매니저로근무하고있다.
현대백화점을거쳐현재까지10년간신세계백화점에몸담고있으며,유통의신화라는별명과함께다수의친절상과매출상을수상,패션어드바이저자격및직무올림피아남성부분1위를차지했다.
이런경험을바탕으로사내강연및판매사원양성과정의강의를진행한바있다.
스스로에게부끄럽지않은삶을살기위해성장을멈추지않았고,지금은매니저를만드는매니저란별명이붙을정도로후배양성에열심이다.인생에변명하지않기위해,불황이란나무뒤에숨지않기위해오늘도열심히달린다.

목차

chapter1절실하면이루어진다
-연봉1억의백화점매니저
-나는이미반란을꿈꿔왔다
-한달12,000원이가져다준희망
-불꺼진매장에서미래를그리는‘생각놀이’
-남성정장코너에여성매니저?
-당당한나로산다는건

chapter2고객은내삶의동반자이다
-블랙컨슈머를충성고객으로
-내부고객도홀려라
-고객의마음을홀딱반하게하라
-글로벌고객도등한시하지마라
-고객의뼛속까지니즈를파악하라
-한끝틈새디테일에반하다

chapter3세일즈에대한나의소견
-판매자의기본자세
-상품을더돋보이게하라
-코디네이터의역할은판매자의의무이다
-서비스는정과덤이다
-상품을팔지말고영혼을팔아라
-어떤상황이든당당하게수행하라

chapter4내삶의원동력은끊임없는자기계발
-어려움에봉착했을땐도움을받아라
-내가개척한인생의등산로란오로지배우는것이다
-불황엔유행하는매체로고객과소통하라
-패션어드바이저자격증으로자존감을높여라
-배움은튼튼한동아줄이다

chapter5판매현장에서대기업마인드로승부하라
-자신과타협하지말고기본에충실하라
-인재양성은가장큰미래비전이요투자다
-‘숍마스터’라는전문가로서소양을닦아라
-사후관리부터가진정한고객관리다
-신념과확신있는나로거듭나기

출판사 서평

흙수저라고,학벌이안좋다고,특별한재능이없다고핑계대지마라.
이보다중요한건절실함과자신감이다!

이책의저자전현미는인생의변곡점마다열정넘치는도전정신과창의적계발정신을앞세웠다.우리는흔히자신의꿈을포기하고좌절하는이유를환경에서찾는다.흙수저로태어나서,외모가예쁘지않아서,학벌이안좋아서등이그것이다.그녀도마찬가지였다.
집이가난해서고등학교에갈형편이아니었고,결혼후에는남편의사업이부도나는바람에빚만남았다.하지만그녀는이런악조건에서도굴하지않고도전했다.2002년에백화점판매사원으로들어가지금은억대연봉을갱신하는신화속에주인공이되었다.
가난때문에직물공장에서일하며돈을벌어야했던17살소녀가어떻게백화점판매왕으로서성공신화를쓸수있었을까?
하루서너시간잠자면서도독서하며자기계발에노력했던공순이,늦은나이에백화점아르바이트사원으로들어가판매왕이되기까지그녀의인생역정을따라가면서우리가배워야할그녀의배움과일에대한열정,불굴의도전정신,창의적개척정신,공생의리더십을소개한다.

이책의차별화요소와강점

1.생생한현장경험을바탕으로한동기부여
작은정성이담긴디테일하나로고객을감동시킨사연과멀리해외에서부터저자를만나기위해,저자가판매하는옷을사기위해해당백화점으로오는고객과더불어진상고객에대처하는매뉴얼까지현장에서살아왔던저자만이할수있는이야기를통해백화점이란화려한공간속직원의고군분투기를솔직하게담아낸다.

“매장에서소리를지르고,직원들에게스트레스를푸는사람,심지어분노를못이겨서가위로옷을자르려는사람들에게도다사연이있었다.그들이주위환경은아랑곳하지않고히스테리를부리는데는자신을알아주지않아서갑질을하는경우도있지만대부분의블랙컨슈머들의공통점을보면브랜드애착이있는사람들이더많다는것이다.……혹시라도매장에서직원이불친절해서고객이화가났다면그직원은잠시자리를피하게하는것도좋은방법이다.아니면화난고객을모시고장소를이동하는것도또한방법일수있다.
결국분위기를전환시켜주고고객의입장에서경청을하다보면어느새고객은순한양으로변해있기마련이다.결국은‘별일아닌데내가속상해서그랬다’면서사과를하는고객도있다.”(83-84쪽)

“필리핀고객은현지에서사업을하시는데,1년에한번씩업무차한국에나오셨다.그분은한국에오기전에늘미리연락을주어방문예정사실을알려주셨고,나는그소식을들으면상품을동영상으로미리보내주어그분이한국에오셨을때옷을고르고입어보는시간을절약하고마음에드는옷을제대로고를수있게준비를해놓았다.그런과정에서우리는상호신뢰하는관계로성장했다.”(101쪽)

“어느날중년의신사한분이셔츠를구매하러오셨다.나는셔츠단추를하나하나끝까지정성을다해서끼워드렸고,고객이편안하게옷태를볼수있도록연신매무새를만져주었다.그러나고객님은‘남방하나사면서이런서비스를받기는처음’이라고말씀하시며입혀드린셔츠를기분좋게구매하신후돌아가셨다.그때나는깨달았다.고객감동은큰데서오는것이아니라작은정성하나에마음이움직인다는것을말이다.그후나는작은것하나에도정성을다하려고노력했고,매장을직원이아닌사장마인드로섬세하게보기시작했다.그뿐만아니라나이어린직원들이놓칠수있는부분역시놓치지않고캐치하였더니비교적어린손님들도나의응대를좋아하기시작했다.”(112쪽)

2.불경기에도불황을극복한노하우대공개
계속된불황으로문닫는자영업자가하루2,000명인요즘,백화점도불경기의늪에서벗어날순없다.그러나계속되는불경기에도불황을비껴간저자만의노하우는죽어가는매장을살리는것도모자라매출을200%신장시키는놀라운능력을지니고있다.저자는그비법이누구나할수있는것이라말하며자신이경험한생생한스토리와함께낱낱이밝혀준다.

“판매사원은적극적인친절을베풀고고객을잘보살핀다는따뜻한마음이있어야한다.판매사원은‘나는당신에게관심을가지고있다’는마음을고객에게전달할수있어야한다.고객과약간의거리를두고한시도눈을떼지말고고객의행동을놓쳐서는안된다.잠깐먼산을보고다른생각을하는것도고객은감각적으로알아차린다.그렇게될경우‘여긴손님한테관심도없네.’하는생각이들어구매욕을잃어버리고다른매장을찾게된다.”(125-126쪽)

“절대고객을외모로판단하지말것.저사람이물건을살까,안살까저울질하지말것.열번이라도원하는것다챙겨서보여드릴것.진심을담아서원하는것을같이찾아줄것.만약에우리매장에어울리는제품이나사이즈가없다면경쟁브랜드라도추천해서안내해줄것.고객이만족할때까지귀기울일것.모든것들을체험할수있게해드릴것.이렇게7가지결심을세웠다.”(162쪽)

3.열정에진심을더해만들어낸성공스토리
가난때문에학업을포기하고직물공장에들어간전현미.그녀는흙수저를원망했다.하지만원망만하고있을수는없었다.끊임없는독서와자기계발로자신을다잡았고방송통신고등학교에들어가잠과싸우면서공부했다.결혼후에는남편의사업실패로쫓기듯서울로올라와먹고살기위해백화점주부사원모집에이력서를냈다.물건을팔아본적은없지만진심으로고객을대하면통하지않을리없다는확신으로열정에진심을더해고객을상대했다.그결과8개월만에매니저가되는성과와억대연봉을갱신하는신화속주인공이되었다.저자는흙수저인생의자신도성공했듯이독자들에게도할수있다는희망의메시지를전한다.

“사실내인생은처음부터고난과반전의연속이었다.어릴적우리집은무척가난했다.내고향인경북영주풍기읍은인삼과사과로유명한고장이자직물공장이많았는데,지금도풍기인견(人絹)으로무척유명한곳이다.인삼밭이나과수원이없는집자녀들은대부분원단짜는공장을다녔다.나또한예외일수없었다.매일비어가는쌀독을걱정하며하루벌어하루먹고살정도로어려운형편이었기때문에중학교를졸업한뒤나는곧바로원단을짜는직물공장에다녔다.”(24쪽)

“뜻이있는곳에길이있다고했던가.공장에다니던나는일하면서학교도다닐수있는제도를찾아냈다.2주에한번씩일요일마다학교에가서공부를하고,집에서는방송을청취하는식으로3년을공부하면고등학교졸업장을받을수있다는것이었다.나는당장안동에있는방송통신고등학교에지원했다.워낙시골이라왕복세시간을버스타고다녀야만했다.그과정에서가끔36시간잠을못자고야근을할때도있었다.몇번은방직기계앞에서깜박졸다가기계와부딪혀서손을다칠뻔한아찔했던순간도있었다.움직이는베틀에잘못하다손이끼이면손가락이나손목이잘릴수도있었다.”(36쪽)

“나는맨몸으로서울에올라와가족들을먹여살려야한다는절실함하나로단기아르바이트사원으로백화점에입사했다.그곳에서부딪히고,깨지고,때로는눈물을흘리며정식판매사원이되었고,수없이많은고객들과동료판매사원들을겪었다.그리고여러가지이유로백화점을떠나는고객과동료직원들을보면서이상황을어떻게돌파해야할지끊임없이고민했다.그결과끝없는자기계발과교육을통해한매장의매니저로서,그리고매니저를배출하는매니저로성장할수있었다.”(25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