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시노 타카시 (石野 孝)는 수의사. 1987년에 아자부대학 대학원 수의사 과정을 마치고, 1991년에 중국으로 유학을 떠나 수의 침구학을 공부했다. 그후 다시 일본으로 돌아와 카마쿠라ㆍ켄키동물병원을 개업한 그는 오랜 시간 최신 서양의학과 전통적인 한의학을 융합시킨 동물 치료를 연구한 끝에 [고양이 마사지]를 개발했다. 현재 일본전통수의학회 이사, (사)일본펫마사지협회 이사장, 일본 메디컬아로마테라피동물임상수의회 이사장, 중국전통수의학연구배훈센터 명예고문, 난징농업대학 준교수, 내몽골농업대학 동물의학원 특빙연구원을 맡고 있다.
다이어트, 감기, 신장질환, 배변 트러블 등에 효과가 있는 간단한 마사지로 고양이를 건강하게!
사람처럼 고양이도 이제 노령화 시대가 되었다. 예방수의료의 발달과 반려문화의 성장으로 고양이의 수명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고양이와 함께하는 반려인들은 어떻게 하면 고양이의 건강을 지킬 것인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이 책은 고양이가 아프기 전에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스킨십을 통해 반려인과 고양이가 신뢰를 쌓을 수 있는 [고양이 마사지]를 국내 최초로 소개하고 있다. [고양이 마사지]는 고양이가 병에 걸린 이후에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병에 걸리기 이전 단계에서 고양이의 건강을 지켜주는 진정한 의미의 예방의학이다. 우리가 실생활에서 아무 생각 없이 고양이와 접촉하고 만지는 단순한 행위가 실은 경락, 경혈, 림프를 자극하고 있기 때문에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들이 고양이의 경락이나 경혈, 림프를 배우면 고양이의 병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이고, 치료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고양이 마사지]는 질환이나 트러블을 단순한 문제로 보지 않고, 고양이의 육체적, 정신적 문제의 원인과 감정 변화를 관찰하여 심신의 밸런스를 취하도록 돕는 것이다. 마사지를 꾸준하게 고양이에게 해줌으로써 혈액 순환을 좋게 하고, 세포에 보다 많은 산소를 공급하여 노폐물을 효율적으로 배출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리고 고양이와 직접 접촉하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갖게 되면서 서로 간의 신뢰를 향상시키게 되며, 이러한 심리적인 효과를 통해 집사와 고양이의 사이가 한층 좋아지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독자의 이해가 쉽도록 일러스트로 해설되어있어서 누구나 쉽게 [고양이 마사지]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출판사리뷰]
반려동물은 사람에게 의지하고, 사람은 반려동물에게 치유받으며 살아간다
지금은 반려동물과 함께 인생을 동행하는 반려인구가 무려 1천만 명에 달하는 시대다. 이제 사람과 반려동물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삶은 어느덧 선택이 아닌, 의무가 되었다. 이렇듯 반려동물은 사람의 외로운 삶에 결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하는 반려문화도 차츰 성장하고 있다.
우리가 반려동물과 함께 하다 보면 가장 아쉬운 부분이 바로 언어적 소통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이런 표정일 때 어떤 것을 요구하는지, 저런 표정일 때는 어떤 기분이 드는 것인지, 경험과 습관을 통해 미루어 짐작할 수는 있지만, 반려동물의 생각과 행동을 100% 다 이해하고, 그에 맞춰 케어해 줄 수 없다는 점은 무척 아쉬운 부분이다.
특히, 의사소통을 할 수 없어서 정말 답답할 때는 반려동물이 아플 때다. 반려동물 중에 고양이는 고통을 잘 참는다고 알려져 있는데, 고양이들은 보통 몸이 아파도 크게 내색하지 않는다. 그래서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들은 고양이가 밥을 잘 먹지 않거나, 활력이 없거나, 구토를 하거나, 기침을 심하게 할 경우에 어디가 많이 아픈 것은 아닌지, 정말 초조하고 불안할 수밖에 없다.
의학의 발달로 인해 고양이가 아프거나 병에 걸렸을 때, 성공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면서 수명이 많이 길어졌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치료가 필요한 적절한 시기에 고양이가 치료를 받을 수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다. 의사소통이 어려운 반려동물이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를 정확하게 알아내기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고양이처럼 아픈 내색을 전혀 하지 않는 반려동물의 경우에는 시기를 놓치게 되어 더이상 치료가 어려워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
어떻게 하면 우리 고양이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
수의사 이시노 타카시와 아이자와 마나는 반려동물을 치료하는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되었다. 당연히 반려인의 입장에서는 반려동물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것이 가장 큰 바람이다. 저자는 어떻게 하면 고양이가 아프지 않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해 동서양을 넘나들며 오랜 시간 연구를 거듭했다. 그리고 마침내 중국 전통의료인 경락, 경혈 마사지와 서양의학의 림프 마사지를 융합시킨 [고양이 마사지]를 의료에 도입하게 되었다.
[고양이 마사지]는 우리가 일상에서 고양이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예방의학이라고 할 수 있다. 고양이가 병에 걸린 이후에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병에 걸리기 이전 단계에서 건강을 지켜주는 방법이다. 고양이에게 발병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증상을 세분화시켜 음과 양의 조화로 관계된 경락과 경혈의 자극을 해주면 예방은 물론 치료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고양이가 감기 기운이 있다면 고양이의 경혈 중 인당과 풍지, 염천 등을 마사지하여 감기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고, 내이염이나 외이염 등의 트러블이 있다면 이문, 청궁, 풍지, 조해 등의 경혈을 마사지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책은 그러한 [고양이 마사지]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하며 고양이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이해가 쉬운 일러스트로 해설이 되어 있다. 우리가 실생활에서 아무 생각 없이 고양이와 접촉하고 만지는 단순한 행위가 실은 경락, 경혈, 림프를 자극하고 있기 때문에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들이 고양이의 경락이나 경혈, 림프를 배우면 고양이의 병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이고, 치료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반려동물을 보살피는 수의사인 저자는 수년 전부터 [고양이 마사지]를 통해 건강한 삶을 되찾는 많은 고양이를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사랑스러운 고양이들과 하루라도 더 오래 건강하고 원기 넘치는 생활을 하고 싶은 작은 소망으로 [고양이 마사지]를 책으로 펴내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고양이들이 건강하고 평온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고양이 마사지 (내 고양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
$1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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