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 피아니스트 이훈 (도둑맞은 나를 찾으며 얻은 행복을 즐기다)

왼손 피아니스트 이훈 (도둑맞은 나를 찾으며 얻은 행복을 즐기다)

$12.00
Description
‘장애예술인 스토리텔링 북’ 〈누구시리즈 21〉
「왼손 피아니스트 이훈」

“도둑맞은 나를 찾으며 얻은 행복을 즐기다”
이 책 「왼손 피아니스트 이훈」은 (사)한국장애예술인협회(회장 방귀희)에서 2023 ‘장애예술인 스토리텔링 북’ 〈누구시리즈 21〉의 주인공 오른쪽 지체장애 및 언어장애 이훈 씨의 자전 에세이 신간입니다.

피아노 연습과 연주 순간에도 ‘즐기면서’ 하기를 다짐하고 또 다짐하며 실천하는 왼손 피아니스트다. 초등학교 입학 전 피아노 교습소에서 나는 소리가 ‘신기해서’ 피아노를 시작했다. 선화예술중학교를 거쳐 선화예술고등학교 재학 중 독일로 건너가 독일 함부르크 국립음대, 뤼베크 국립음대, 네덜란드 Utrecht 국립예술대에서 학업을 이어 갔으며, 이탈리아 Le muse 콩쿠르, Terme AMA Calabria 콩쿠르에서 입상하고 2012년 8월 미국 신시내티대학교 음악 박사학위 논문 집필 중 뇌졸중으로 오른쪽 마비와 언어장애가 생겼다. 수술과 재활 치료를 거쳐 2016년 7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서 왼손 피아니스트로 첫 독주회를 열었다. 이후 2020년 11월 롯데아트홀, 2021년 10월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 그리고 2023년 6월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독주회를 열었다. ‘포스코1%나눔재단 프로젝트’와 ‘장애인예술 A+축제’ 등 다양한 예술 활동에 참여하고있다.
타고난 긍정적 사고와 호기심으로 뇌졸중으로 인한 장애 발생을 저항 없이 수용했다. 장애로 악보를 외우는 것도, 마비된 오른손을 쓰는 것도 어렵지만 언젠가 양손으로도 연주를 해 보리라 독하게 재활 치료 중이다. 장애인예술을 통한 장애와 비장애인의 예술적 연대를 기대하며 연주할 수 있는 모든 기회에 감사와 기쁨으로 참여하고 있다. 왼손 피아니스트로 세 번의 독주회와 다양한 연주회에 참여했고 디지털 음원을 발매했다.
저자

이훈

왼손피아니스트(남,오른쪽지체장애및언어장애인)
피아노연습과연주순간에도‘즐기면서’하기를다짐하고또다짐하며실천하는왼손피아니스트다.초등학교입학전피아노교습소에서나는소리가‘신기해서’피아노를시작했다.선화예술중학교를거쳐선화예술고등학교재학중독일로건너가독일함부르크국립음대,뤼베크국립음대,네덜란드Utrecht국립예술대에서학업을이어갔으며,이탈리아Lemuse콩쿠르,TermeAMACalabria콩쿠르에서입상하고2012년8월미국신시내티대학교음악박사학위논문집필중뇌졸중으로오른쪽마비와언어장애가생겼다.수술과재활치료를거쳐2016년7월가톨릭대학교서울성모병원서왼손피아니스트로첫독주회를열었다.이후2020년11월롯데아트홀,2021년10월예술의전당인춘아트홀,그리고2023년6월예술의전당리사이틀홀에서독주회를열었다.‘포스코1%나눔재단프로젝트’와‘장애인예술A+축제’등다양한예술활동에참여하고있다.
타고난긍정적사고와호기심으로뇌졸중으로인한장애발생을저항없이수용했다.장애로악보를외우는것도,마비된오른손을쓰는것도어렵지만언젠가양손으로도연주를해보리라독하게재활치료중이다.장애인예술을통한장애와비장애인의예술적연대를기대하며연주할수있는모든기회에감사와기쁨으로참여하고있다.왼손피아니스트로세번의독주회와다양한연주회에참여했고디지털음원을발매했다.

목차

여는글-이기쁨과감사가연주회마다이어지기를4

생상-왼손을위한6개의연습곡9
왼손,건반에서다13
‘AmazingGrace’16
그날,도둑처럼나를찾아온…21
나를살리고지킨사람들27
집을,마음을,유쾌함을나눠주신교수님39
다시,피아노를보다44
피아노를처음만나고-피아노소리에빠지다51
실력있는연주가의꿈을키워가며56
유학생활,나를기대하는기쁨에살다64
나의계획은하나님의계획안에있었음을고백할수밖에69
왼손피아니스트,세상을만나다79
사랑하고존경하는음악,음악가들93
내일의왼손연주를위하여100

출판사 서평

〈누구시리즈를시작하며…〉

우리는낯선사람을보면‘누구일까?’하는궁금증을갖는다.그사람에대해알아가면서감동이생긴다면‘아,그렇구나!’하는감탄을하게된다.이렇게궁금증이감탄으로변하게하는이야기를담은작은인문학도서〈누구시리즈〉를기획하게되었다.인문학이란사람의이야기를기본으로하는데그삶에서장애는비장애인들이경험하지못한특별한이야기여서사람들에게감동을준다.그감동은자신의삶을뒤돌아보는계기를마련해주기에장애인이야기즉장애인인문학은그의미가더크다.특히장애인예술은장애예술인의삶속에서녹아나온창작이라서장애예술인이야기를책으로만드는〈누구시리즈〉는꼭필요한작업이다.이책은장애예술인의활동을알리는소중한자료가될것이기에〈누구시리즈100권〉이라는목표를세웠다.의문과감탄을동시에나타내는기호인테러뱅(interrobang)이〈누구시리즈〉를통해새로운감성으로확산될것으로믿는다.
_방귀희(사/한국장애예술인협회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