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제 그해 여름

이동희

1938년충북영동군매곡면노천리에서출생하여그곳에서유소년시절을보냈었다.낙향후아호를마을이름노천상리를따서노상이라쓰고있다.1957~1961년단국대에서이무영김용호선생에게소설과시를배웠고1985~1987년경희대대학원에서항순원선생지도로'이무영연구'를써서문학박사학위를받았다.1963년안수길김리석장용학선생심사로'자유문학'지에소설'좌절'이당선되고'핏들'로공보부주최신인예술상을수상한이래100여편의단편중편장편소설을발표하였다.창작집'지하수','비어있는집','매화골사람들','흙바람속으로',중편소설집'벼랑에선사람들',장편소설'하늘에그린그림','이무기가사는마을','펄속으로들어간새','먼지속의무지개','울고가는저기러기','적과남','돌아온사람들','땅과흙'(5권),'단군의나라'(3권),'서러운땅서러운혼'(2권),'노근리아리랑',수필집'빈들에서부는바람',논문집'흙과삶의미학'등20여권의저서를내었다.흙의문학상,한국문학상,농촌문화상,한국문학평론가협회상,월탄문학상,무영문학상,대한민국문화예술상,펜문학상,아리랑상등을수상하였다.현재단국대학교명예교수,계간'농민문학','세계문학'발행인,농민문학관대표로있다.

서문서른두번째시도
제1부기억제
제2부그해여름영동
발문왜그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