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큰할머니의 만두만들기

손 큰할머니의 만두만들기

$10.17
Description
무엇이든지 엄청 크게 하는 손 큰 할머니가 숲속 동물들과 함께 매년 새해에 먹을 엄청 많은 양의 만두를 만든다. 이번 해도 할머니는 며칠 밤을 새우며 동물들과 만두를 빚는데 좀체로 줄어들지 않자 동물들이 불 평을 하기 시작한다. 재미있는 내용의 유아그림책.
저자

채인선

1962년 강원도 함백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학교를 다녔다.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동화를 쓰게 되었다. 1955년에 샘터사가 주최한 '엄마가 쓴 동화상 공모'에 『우리 집 안경곰 아저씨』가 당선되었고, 1996년 창작과비평사가 주최한 제1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 『전봇대 아저씨』가 당선되었다. 남한강이 흐르는 충주의 한적한 시골에 정착해 사과나무를 키우며 살고 있다. 그동안 그림책, 동화책을 포함해 60여 권의 책들을 썼으며 교과서에 실린 작품으로는 『내 짝꿍 최영대』,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나는 나의 주인』, 『가족의 가족을 뭐라고 부르지?』, 『아름다운 가치 사전』, 『원숭이 오누이』가 있다. 한림출판사에서는 『원숭이 오누이』, 『오빠한테 질 수 없어!』, 『악어 우리나의 버스놀이』, 『김밥은 왜 김밥이 되었을까?』가 출간되었다. 자택에 다락방도서관을 열어 일요일마다 개방하고 있고, 도서관에 오는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도록 ‘이야기 정원’에 숲 놀이터를 조성하고 있다.
채인선의 이야기 정원 blog.naver.com/arrige_8649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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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손 큰 할머니는 해마다 설이 되면 숲 속 동물들과 만두를 빚는다. 모두 배불리 먹고도 남아 집에 갈 때는 한 소쿠리씩 싸주고도 남을 만큼 많이 하는 설날 만두다. 올해에도 할머니는 며칠 밤을 새우며 동물들과 만두를 빚지만 언덕 만큼 솟은 만두가 줄어들지 않는다. 그러자 할머니와 동물들은 만두피를 넓게 깔고 만두소를 그 안에 몽땅 쏟아 붓고 아주 큰 만두를 하나 만든다. 동물들은 설날 아침 그 큰 만두를 나눠 먹고 모두 나이를 한 살 씩 더 먹는다. 우리의 옛 어른들의 삶에 녹아 있던 해학적인 정서가 이억배 특유의 유우머 감각을 통해 재치있게 표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