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이의 추석 이야기 (양장본 Hardcover)

솔이의 추석 이야기 (양장본 Hardcover)

$14.68
Description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추석!
이억배의 『솔이의 추석 이야기』. 해마다 추석이나 설날이 되면 도시는 텅 비어 버리지만, 시골은 가득 채워집니다. 도시에 살던 사람들이 자신의 고향으로 가기 때문이지요. 이 그림책은 도시에 사는 솔이네 가족이 추석을 지내기 위해 시골로 가면서 벌어지는 사건사고를 담아냈습니다. 그동안 소홀한 가족과의 사랑을 확인할 뿐 아니라, 이웃과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고향의 푸근함과 정겨움을 듬뿍 느끼게 해줍니다.

추석이 다가와요. 사람들은 고향에 갈 준비를 하느라 바쁘군요. 솔이네 가족은 아침 일찍 집에서 나섰어요. 하지만 버스 터미널에는 고향으로 가는 사람들로 가득하네요. 도로가 꽉 막혀버렸어요. 고향으로 가는 사람들이 탄 차로요. 드디어 시골에 도착했어요. 할머니가 반갑게 맞아주셨지요. 온가족이 모였어요.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요. 송편도 만들었답니다. 추석 날 아침 일찍 일어나 정성껏 차례를 지내요. 다음에는 성묘를 간대요. 그런데 마을에서 풍물 소리가 들려왔는데…….
이 책은 아이들에게 추석의 의미를 돌아보게 합니다. 더불어 '추석'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제공하기 때문에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기에 더욱 좋은 책입니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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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억배

저자이억배는1960년용인에서태어나홍익대학교미술대학조소과를졸업했습니다.주로목판화로작품활동을해오다가최근에는어린이그림책을만드는데전력하고있습니다.그동안그린책으로는〈해와달이된오누이〉,〈반쪽이〉,〈도구의발견〉,〈손큰할머니의만두만들기〉등의책에그림을그렸습니다.1997년에는〈세상에서제일힘센수탉〉의그림으로BIB(브라티슬라바국제일러스트레이션비엔날레)에선정되었습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책을펼치면표제면에엄마와솔이가다정한모습으로솔이의색동한복을다림질하고있습니다.두밤만지나면추석이거든요.다음장에는고향갈준비로바쁜동네사람들의모습이아주재미있고세밀하게그려져있습니다.이발하는아저씨,목욕하는사람들,파마하는아줌마들,선물꾸러미를손에든사람,약국에서약사먹는사람등등아이들이그림을보며이야깃거리를만들어낼수있는친근한동네풍경입니다.

다음날아침,일찍집을나서동트기전의어두컴컴한동네풍경부터사람들로꽉찬버스터미널,출발은했으나막혀서도대체움직일줄모르는차들과사람들의다양한모습과표정들이무척생생합니다.

드디어시골에도착한풍경은아주시원하고정겹네요.당산나무가솔이를반갑게맞아줍니다.할머니가달려나오시고온가족이모여이야기꽃이피고맛있는음식냄새가피어오릅니다.보름달을보며마당에멍석을깔고온가족이송편을빚습니다.

추석날아침에는모두일찍일어나햅쌀로만든음식과햇과일로정성껏차례를지내는모습이나오고,꼬불꼬불산길을따라온가족이성묘를가는길가엔깻단과수수밭과소나무숲이울창하네요.마을에서는풍물소리가들려오고농악대의장단에맞춰온동네가들썩이는신나는놀이판이벌어집니다.

이제이책의마지막장에오면솔이와동생은곤히잠이들었고엄마는한복을벗어걸고,아빠는무사히잘왔다는전화를하고계시네요.

한마디로아이들에게추석의의미와자신들이보내고온추석체험을되새기며많은이야깃거리를만들어내게하는멋진그림책입니다.엄마아빠가함께보면서이이야기저이야기를보태다보면가족과명절이주는즐거움이새록새록해질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