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를 먹는 불가사리 -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4 (양장)

쇠를 먹는 불가사리 -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4 (양장)

$13.88
Description
깊은 산골 외딴집에 혼자 사는 아주머니가 어느날 밥 풀로 인형을 만든다. 인형은 자라면서 쇠란 쇠는 전부먹어 치우고 점차 커져 무시무시한 괴물이 되는데. 불가사리는 고려말 출현해 조선이 세워지면서 사라진 전설의 동물. 원색의 삽화와 함께 들려주는 이야기.
저자

정하섭

저자:정하섭
글로세상과소통하는작가입니다.주로동화와그림책을씁니다.석주명처럼다양한것에관심을가지면서도한가지에파고드는집중력이있다면재미나고멋지게살수있을거예요.쓴책으로《책벌레이도》,《나는나나혜석》,《보자기한장》,《열살서유동》등이있습니다.

그림:임연기
전북김제에서태어났다.홍익대학교미술대학서양화과를졸업했다.《신나는썰매타기》,《연아,연아!높이높이날아라》,《쇠를먹는불가사리》,《효이야기》,《십원짜리똥탑》,《너울가지》,《비밀족보》같은책에그림을그렸다.

출판사 서평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