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전설을 안고 태어난 박옥태래진의 실재 있었던 자전적인 이야기이며, 그의 타고난 일생의 정신세계인 것이다. 저자의 본명은 박옥래요, 사회명은 박태진이요, 그리고 최종으로 인간완성의 길에서 옥래와 태지은 하나로 합쳐지면서, 48세부터 박옥태래진으로 개명이 되었다. 그리하여 독자들은 이 책에서 인간의 깊은 정신을 열고 세상의 진리와 미래를 향한 첨단정신의 기적 같은 세계를 열게 되어서, 평화롭고 신성한 세상을 맛보게 될 것이다. - 머릿말 중에서
천상의 도덕 : 21세기 첨단정신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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