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본서는 저자가 학생들의 신앙지도를 위해 꾸준히 썼던 칼럼을 모아 책으로 엮어 시리지 형태로 출간한 것이다. 본서는 그 중에 2권으로 책 제목은 본서의 첫 번째 칼럼 제목 ‘금과 은 나 있어도’로 하였다. 우리 시대의 교회는 외형적 면에서나 물량적인 면에서 많이 성장하고 풍요로워졌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그 이름의 권세를 믿고 의지하는 믿음이 많이 약해진 것이 사실이다. 초대교회 때에는 금과 은은 없어도 나사렛 예수의 이름을 자랑하고 그 권세를 의지하는 믿음이 있었다. 그런 만큼 은혜와 능력, 구원의 역사가 충만하였다. 그러나 물량적으로 풍요해진 요즘은 나사렛 예수 그 이름 권세에 대한 갈급함이 많이 사라졌다. 그런 만큼 우리의 삶에 그 이름에 권세가 잘 나타나지 않는다. 그래서 2권은 첫 번째 글 제목을 따라 ‘금과 은 나 있어도’로 하였다. 이는 그 이름의 능력을 상실하고 무능에 빠져있는 우리 세대를 함께 반성해 보고자 함이다.
이 책은 전도와 신앙 교육을 위하여, 혹은 제자도를 세우는 일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필요한 사람에게는 위로와 확신을 더 해주며 약간이나마 힐링을 위해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전도와 신앙 교육을 위하여, 혹은 제자도를 세우는 일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필요한 사람에게는 위로와 확신을 더 해주며 약간이나마 힐링을 위해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금과 은 나 있어도 (믿음, 은혜, 열정, 헌신, 그리고 감사와 사랑을 위하여)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