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더 포스의 마지막 그림

사라 더 포스의 마지막 그림

$15.94
Description
사랑과 상실 그리고 예술!
17세기 네덜란드 여성화가 사라 더 포스가 남긴 한 점의 그림으로 인해 운명적으로 얽히게 된 두 명의 남녀의 매혹적인 이야기 『사라 더 포스의 마지막 그림』. 17세기 네덜란드 황금기에 길드에 가입하여 그림을 그렸지만 그 존재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여성화가들을 모델로 한 작품으로, 300년에 걸친 3개의 시대와 3개의 도시를 무대로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사라 더 포스라는 여성화가, 그리고 그녀가 남긴 《숲의 가장자리에서》라는 그림을 매개로 1950년대의 뉴욕 맨해튼에 사는 부유한 변호사 마티와 그 당시만 해도 변방이었던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뉴욕으로 건너온 매력적인 대학원생이자 고미술품 복원가인 엘리, 이 세 사람의 이야기가 시대와 장소를 넘나들며 생생하게 전개된다. 엘리는 수상한 미술상의 의뢰로 위작을 그리게 되고, 이 사소한 예술적 호기심으로 시작된 엘리의 위작은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그녀의 운명을 이끌고 가는데…….
저자

도미닉스미스

저자도미닉스미스는오스트레일리아에서성장했고지금은미국텍사스주오스틴에서살고있다.그는세편의소설『멀리반짝이는해안(BrightandDistantShores)』,『아름다운잡동사니(TheBeautifulMiscellaneous)』,『루이다게르의은판사진(TheMercuryVisionsofLouisDaguerre)』을썼다.그의단편소설은푸시카트상(PushcartPrize)후보에올랐고『애틀랜틱(TheAtlantic)』,『텍사스먼슬리(TexasMonthly)』,?시카고트리뷴(ChicagoTribune)?을비롯한여러매체들에실렸다.스미스는오스트레일리아예술회의의신작지원금,도비파이사노연구비지원,마이크너연구비지원을받았다.그는워렌윌슨컬리지의작가를위한MFA프로그램에서창작을가르치고있다.

목차

작가의말
그림설명

제1부
제2부

감사의말
역자후기

출판사 서평

17세기그림이이어준세사람의운명적인이야기
300년동안세도시에서교차되는매혹적인드라마

1635년암스테르담:사라더포스는여성으로서성루가길드에최초로가입한뛰어난화가로,남편과딸과함께암스테르담에서풍족하지는않지만,소소하게살아가고있다.어느날그들은바닷가로올라온거대한바다짐승,고래를그리러스케치여행을떠나고사라는그곳에서불길한기운을안고돌아온다.불과며칠후에딸은전염병에걸려세상을떠나고,사라의인생은알수없는그리고거친운명의격류속으로끌려들어간다.

1957년뉴욕:유일하게남은사라더포스의작품「숲의가장자리에서」가맨해튼의부유한변호사마티드그루트의침실에걸려있다.이작품은집안대대로내려오는그림으로,아름답지만황량한풍경화이다.마티의결혼생활역시평화롭지만지루하고황량하다.센트럴파크가한눈에내려다보이는마티의멋진아파트에서화려한자선모임파티가열렸던그날에마티의침실에서이상스러운일이벌어진다.이일을계기로탐정을고용하게된마티는가난한컬럼비아대학원의미술사학과생엘리시플리를만나게되고,이때부터엘리와마티는서로의운명속으로얽혀들게된다.

2000년시드니:유명한미술사학자이자시드니대학교의교수가된엘리시플리는화려한경력의소유자로이름을날리고있다.자신의전문분야인네덜란드황금기여성화가전시회를준비하게된엘리는예상치못하게자신의어두운과거가드러날지도모를일을스스로불러들이게된다.이일은그녀가지금까지조심스럽게쌓아올린삶을되돌릴수없을정도로완전히무너뜨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