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의 위안 (불안한 존재들을 위하여)

철학의 위안 (불안한 존재들을 위하여)

$16.00
Description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

일상의 철학가 알랭 드 보통이 전하는,
불안한 존재들을 위한 행복과 위안의 철학
현대인이 품고 살아가는 불안에 대해 깊이 고민해온 “일상의 철학가” 알랭 드 보통은 이 책에서 수많은 철학가들 중에서 가장 탁월한 철학자 6명, 소크라테스, 에피쿠로스, 세네카, 몽테뉴, 쇼펜하우어, 니체의 입을 빌려서 자신의 인생론을 펼친다. 드 보통은 이 철학자들의 위대한 사상에 굳건히 자리잡은 인간 존재의 불완전성에 대해 탐색하며, 불안한 존재들인 우리가 진정한 행복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철학에서 찾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용기, 우정, 순명, 사랑, 고통의 승화 등에 대해서 이야기한 철학자들의 지혜를 우리의 일상에 적용하고 나아가 행복과 위안을 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이 책은 끊임없이 위안을 구하고 행복을 찾아나서는 존재인 우리에게 철학이 하나의 중요한 지침이 될 수 있다고 말해준다.
저자

알랭드보통

(AlaindeBotton)은1969년스위스의취리히에서태어났으며,영국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수학했다.자전적경험과풍부한지적위트를결합시켜사랑과인간관계를탐구한독특한연애소설『왜나는너를사랑하는가』등으로세계의주목을받았다.그리고우아하고독창적인방식으로문학과철학과역사를아우르며현대적일상의가치를재발견하는에세이『행복의건축』,『프루스트가우리의삶을바꾸는방법들』,『여행의기술』,『불안』,『슬픔이주는기쁨』,『공항에서일주일을』,『무신론자를위한종교』등을연이어출간하며,다음저작이가장기대되는저자로꼽히고있다.드보통의저서들은현재30여개국언어로번역,출간되었다.그는현재런던에서살고있다.

목차

I인기없는존재들을위하여

II가난한존재들을위하여

III좌절한존재들을위하여

IV부적절한존재들을위하여

V상심한존재들을위하여

VI어려움에처한존재들을위하여


서명목록
인명색인

출판사 서평

알랭드보통은「철학의위안─불안한존재들을위하여」에서인기없는존재들,가난한존재들,좌절한존재들,부적절한존재들,상심한존재들,어려움에처한존재들을위하여철학자들의난해한사상을쉽고재미있게설명했다.소크라테스(470-399기원전)에게행복은올바른지적인식을통하여진리를실천함(지행합일[知行合一])으로써가능한것이었다.그는사람들에게미움을받고결국사형선고를받지만마지막까지용기를잃지않았으며,그모습은다수의여론에휩쓸리기쉽고주위의반대의견에초조해하는우리자신을돌아보게만든다.
다음은우리에게쾌락을추구한철학자로잘알려져있는에피쿠로스(342?-270기원전)의이야기이다.쾌락은흔히부정적인의미로오해되지만,에피쿠로스가찾았던쾌락은욕망을절제하고친구들과안온하고겸허한생활속에서자족함으로써이루어지는것,즉“올바른인식”에서이루어지는정신적쾌락이었다.
스토아철학자세네카(기원전4?-기원후65)는네로황제의명령으로자진(自盡)해야할상황에놓였지만,자신의죽음을담담하게받아들였다.세네카의이성은그에게자신의힘으로변화시킬수없는것이라면“운명”으로받아들이라고요구했다.즉그는순명(順命)의현자였던것이다.
몽테뉴(1533-1592)는그때까지이성의힘이주도하던철학세계에서인간의벌거벗은자연의모습,곧육체와본능의힘을해방시켰다.그는당시까지금기시되었던섹스에대해서당당히언급하고,여러나라의서로다른문화를비교하고다른점들을자연스러운것으로받아들이며국민적편견의장벽까지서슴없이돌파했다.
염세주의철학자쇼펜하우어(1788-1860)는맹목적인“생에대한의지”가인간종(種)의존속을위해서작용한다고파악함으로써,사랑이생을지배하는이유를발견한철학자가되었다.그는우리가상대방으로부터거부당할때받는커다란고통을당연한것이라고,우리에게는잘못된것이전혀없다고이야기한다.
니체(1844-1900)는행복은고통없이는얻을수없으며,삶을승화시키는것은고통을받아들이는태도에달려있다고생각했다.그는위대한문학작품이탄생하는데에따르는고통,고통을현명하게승화시킨예술가에대해서이야기한다.그는인간관계,결혼,직업,건강등자신의삶에서많은어려움을겪기도했지만행복해지기위해서열심히싸웠다.목표에닿지못해도,니체는여전히적극적인생에관한이상에집착했다.
언제나불안한존재인우리에게위대한6명의철학자들을통해따뜻하면서도냉철한지혜와조언을들려주는이책은,우리에게진정한위안을선사할것이다.
이책에대한찬사

“알랭드보통을우리에게보내주신데대해서하늘에감사한다.……[그는]잘난척하는모습을조금도보이지않는가운데쾌활하게,유머러스하게,그리고날카롭게……독자들을편안한상태에서책을읽어가도록만든다.”
_「시애틀포스트-인텔리전서」

“철학자들의세계로정확하고친절하게안내하는가이드.알랭드보통이유익하고풍성한책을한권썼다.”_「워싱턴포스트」“북리뷰”

“철학의세계에대한멋진소개.”_「뉴스위크」

“의심의여지가없이,철학은새로운로큰롤이고,알랭드보통은새로운톰파커대령이다.읽는즐거움이있다.그리고좋은철학과마찬가지로좋은글은언제나위안이된다.”_존밴빌,「아이리시타임스」

“알랭드보통은철학을가장단순하면서도가장중요한목적,즉우리의삶을살아갈수있도록돕는것으로되돌려놓았다.”_「인디펜던트」

“위대한철학자들에대한몇가지토론이이토록재미있을수있다니……기발하고상상력이풍부한책.”_「선데이타임스」

“재치있고,사려깊고,재미있다.이책은철학을즐겁고우리의삶에의미있는것으로만들었다.”_앤서니클레어,「리터러리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