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3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영남대 국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2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1974년 첫 시집 《낱말추적》을 시작으로 《청산행》 《전쟁과 평화》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유리의 나날》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흰 꽃 만지는 시간》 《산산수수화화초초》 등의 시집을 펴냈으며, 소설집으로 《땅 위의 날들》, 에세이집으로 《손수건에 싼 편지》 《쓸쓸한 곳에는 시인이 있다》 《영국문학의 숲을 거닐다》 《김춘수의 풍경》 등을 펴냈다. 현재 영남대학교 명예교수이며 청도 낙산에서 ‘시 가꾸는 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대구문학상, 후광문학상, 김수영문학상, 금복문화예술상, 도천문학상, 시와시학상, 최계락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001. 책 머리에 002. 인간주의 비평을 위하여/ 비평과 인간주의 003. 시에서 무엇을 읽을 것인가?/ 인간의 호흡을 읽는 시의 방법 004. 내용의 문학과 형식의 문학/ 러시아 형식주의는 무엇을 남겼는가 005. 우리 시에 대한 세 가지 염려/ 시에 있어서의 정치, 노래, 독자 006. 시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교과서 수록 시들의 해석 문제 007. 코마가 말한 것/ 대담: 인간이 있는 비평 008. 비평가의 초상/ 시인이 본 비평가 7인의 인상 009. 두 비평가의 편지/ 시인은 행복한 존재인가? 010. 정신주의 시란 무엇인가? 011. 장르와 외설 012. 시의 장형화에 대한 우려 013. 시 형식의 일반성과 특수성 014. '자유시'와 시의 자유 015. 마야코프스키를 말하는 이유 016. 요즈음의 생각들 017. 젊은 세대의 시 읽기와 '서쪽' 이미지 018. 아무도 말하는 사람이 없다 019. '나의 침실로'와 몸의 시학/ 이상화 시의 독법 020. 우리 시에도 예술지상주의는 있었던가?/ 박용철,김기림,김환태 021. 사랑과 자기채찍의 시/ 유치환 022. 동시 정신과 시 정신/ 박목월의 동시 023. 김춘수의 시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024. 기교와 반기교/ 오규원의 이성부 025. 이지의 시와 열정의 시/ 이승훈과 조태일 026. 허무의 인식과 삶의 인식/ 박제천과 김석규 027. 상징적 접근과 지적 접근/ 권국명과 박의상 028. 사랑에 관한 두 가지 표현 방식/ 이유경과 이수익 029. '느리고 무겁게'와 '불타는 물'/ 김영태와 오세영 030. 청정한 동심의 세계/ 이준관의 시 031. 죽음과 언어의 탐색/ 이경록의 시 032. 세 시인의 신작/ 이태수, 이명수, 박영호의 시 033. '자연'의 두 가지 시적 표현/ 박찬, 한정옥, 조은, 함명춘의 시 034. 신감각의 시들/ 권운지, 박지영, 박이화의 시
인간주의 비평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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