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유시연 장편소설『부용꽃 여름』. '동서문학'에 단편소설이 단선되어 등단한 작가는 이번 소설에서 사랑과 상처를 간진한 채 살아가는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운다. 삶의 비루함과 상실감을 안은 채 플라톤에 나오는 '동굴의 비유'처럼 한 가닥 빛을 찾아 열정을 쏟아 그들의 이야기는 길 위에서 서성이는 그들이 어느 순간 삼천 년쯤 전, 전생에 옷깃이 스쳤던 것처럼 익숙하고 낯익다.
부용꽃 여름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