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는 그 길에 (시와 찬송의 꽃 피어나다)

내가 가는 그 길에 (시와 찬송의 꽃 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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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말씀이 시로
시가 찬송으로 피어나다

시인의 손끝에서 흘러나오는
감사, 사랑, 행복의 언어
찬송이 되어 울려 퍼지다

2016년부터 작사가로 활동하며 찬송 130여 편을 작사한
권태진 시인의 찬송 15곡 수록
저자

권태진

송암(松巖)권태진
저자는1978년10월15일천막하나로교회를세운군포제일교회의담임목사이다.개척초기부터‘아비의마음’으로성도들을자녀처럼돌보았고‘긍휼의마음’으로가난하고소외된이들을향해섬김과나눔의씨를심어많은영혼을주께로돌아오게했다.오늘날성도들과신령한가족이된그의사역을보고사람들은아비목회라불렀고끝없는사랑의돌봄을어미복지라칭했다.
그는‘송암’이란호를가진시인이다.1994년문예사조를통해시인으로등단했으며국제PEN회원으로서열아홉권의시집,열두권의설교집,열세권의에세이등총45권의저서를집필했다.찬송작사가로도활동중이며그의시로한국적인찬송가와성가곡,CCM등130여곡의다양한찬양이탄생했다.그는‘오직예수님이희망’임을삶으로전하며쉬지않고영원한나라를향해달려간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를졸업하고BIRMINGHAMTHEOLOGICALSEMINARY목회학박사(D.MIN.),LOUISIANABAPTISTUNIVERSITY명예철학박사(PH.D.),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명예신학박사학위를받았다.
현재사단법인성민원의이사장이며한국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이다.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96회총회장,한국장로교총연합회30대대표회장,한국교회연합8·9대대표회장등을역임했으며한국찬송가개발원의이사장으로활동중이다.

목차

시인의말4

1장감사로호흡하며
동녘의해15
설산의봄16
하늘의눈빛17
봄비18
지혜주소서19
따스한바람20
01시인의노래21
해를먹은웅덩이23
아름다운태양24
한송이꽃25
물가의나무26
나27
강가의조약돌28
02시인의노래29
수리산나무들이31
울산바위와소나무32
잠의외출34
오월의비되게하소서37
장맛비38
힌남노태풍39
믿음의기도씨앗40
구속의길41
하루42
글쟁이책상43
보람을선물로받고44
감사로호흡하라47
수리산의사계절48
감알49
낙엽50
눈꽃지는날51
소리없이52
03시인의노래53
대비하라55
지혜의길56
시련은복57
화선지58
지팡이59
고백60
04시인의노래61
나의스승63
다윗과골리앗64
낙원의누림65
한송이꽃되기까지66
아름답다69

2장사랑을심으며
축복하노라73
사랑의세계74
탄생의기쁨75
어머니76
05시인의노래77
삼각산의기도79
싸늘한시선80
고난과수고의추억81
더가까이82
목양일념의열매84
06시인의노래85
소중한가족87
사랑의눈88
모성의힘89
한다발의꽃드리며90
아름다운세상에서92
저영혼을보소서93
채우소서94
07시인의노래95
다함없는사랑97
참된아비98
바쁘신가요100
바위와소나무103
눈물의이유104
참평안106
아침식사109
사랑만흘려보내리라110
주님의사랑만이111
사랑해요112
08시인의노래113
꿈의열차를타고간다115
나의기도116
애국가는눈물의호흡118
소리없는전쟁121
하소서122
09시인의노래123
기쁨의샘125

3장행복을꽃피우며
행복의시작129
나로부터130
내가가는그길에131
10시인의노래133
하루살이와파리의대화135
금맥을찾아라136
비를환영한다137
지혜로운길138
빗물의여정140
달빛의방문143
영적지도자를찾아라144
선물로받은삶145
하나님의손길146
평범한지혜149
황무한땅150
싸움질151
신년의기도152
11시인의노래153
생명의샘155
봄동산을비춘다156
때158
성전을재건하라160
시온의의가161
진리의빛으로채워보자162
12시인의노래163
하늘의지혜품고165
즐겁게살리라166
희망안고산다168
빛소금169
익어가는인생170
바람결에가는세월171
꿈을가진그대여172
13시인의노래173
즐거운여행175
이루게하소서176
눈이펄펄내린다177
분초를아끼라178
주님주신선물181
사랑을채워주소서182
토기장이184
14시인의노래185
시대속요셉처럼187
마음불붙는것같아188
결단하라191
절망과희망의바다192
성화로바꾸다193
행복했노라194
운명195
낙원가리라196
성역자199
평안있으라200
기쁨의발걸음202
15시인의노래203
행복한이날205
별을찾아라206
저하늘의별빛흘러주어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