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라 인생아

웃어라 인생아

$10.12
Description
당신의 인생을 위한 긍정의 잡학!
검사 강영권의 유쾌한 잡설, 『웃어라 인생아』. 2007년 1월 15일, 판사가 석궁에 배를 맞아 병원에 실려가는 '석궁테러사건'이 있었다. '석궁테러사건'을 두고 법조계와 네티즌의 공방은 치열했다. 그때 '석궁테러사건'을 판사와 검사의 오만에 대한 방증이라고 주장하며 반성의 목소리를 낸 검사가 있었다. 그는 바로 대구지검 전문부장검사 '강영권'이다.

이 책은 저자가 20여 년간 검사로 살아오면서 느낀 애환을 고백한다. 그리고 50대가 되면서 느끼게 된 세상살이의 비밀을 풀어놓고 있다. 저자가 검사로서 바라본 세상, 남자로서 바라본 세상, 인간으로서 바라본 세상, 그리고 아버지로서 바라본 세상이 펼쳐진다. 세상에 대한 쓴소리도 아낌 없이 던지고 있다.

저자는 가끔은 술에 취해 비틀거리기도 하고, 가끔에 산에 올라가 마음을 씻어내는 자신의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살맛 나는 세상을 만들어내는 긍정의 잡학을 유쾌하게 펼쳐놓고 있다.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며, 인생에는 웃을 만한 일로 가득함을 일깨워주고 있다.
저자

강영권

시와막걸리를좋아하는검사강영권은독서와등산,그리고여행을통해삶을느꼈다.그느낌을블로그에올리면서대중에게‘검사답지않게글좀쓴다는검사’로알려지게되었다.1958년에전라남도여수시화정면개도에서태어난그는검사가되겠다는꿈을품고성장했으며,여수중학교와순천고등학교를거쳐동국대학교법학과에서공부했다.1981년에대학을졸업하면서사법고시에합격했다.부산,군산,의정부,전주,광주,서울북부등의검찰청에서평검사를거쳐부산고검,순천,광주,인천,서울동부,서울고검등의검찰청에서부장검사로근무했으며,현재대구지검전문부장검사로재직하고있다.결론적으로그에겐1984년부터지금까지몸담고있는검사외에는내세울만한경력이없다.그만큼그에게검사라는업은남다른의미가있으며,또한글쓰기는그만의즐거움이나다름없다.《법률신문》의‘목요일언’과《매일경제신문》의‘매경춘추’에칼럼을연재하기도했다.

목차

1.省察성찰_묻나니,그대평생업적이무엇이뇨?
1)해발고도0미터로내려와
2)두부장수딸이야기
3)19년전오늘
4)검사는무엇으로사는가
5)떡을친다는뜻은?

2.雜談잡담_눈이여,좋구나,한송이한송이떨어지지않는곳이없도다.
1)신촌블루스
2)부드러움의힘
3)그럼,너는주인답냐?
4)달빛완상
5)호수같은그리움으로
6)밍타고복타시요잉


3.緣연_세월은가네,붉은증기선의뱃전이지나가듯.
1)인연
2)한해가저무는대학교정에서
3)라꾸라꾸시스터즈앤드브라더즈
4)이별주를권하며
5)일기일회의정신
6)소동파의〈강성자〉에부쳐

4.遊유_내앞에길은없다,내뒤에길은생긴다.
1)아들과함께지리산에올라-첫번째이야기
2)아들과함께지리산에올라-두번째이야기
3)인물자랑말라는강릉에서
4)일본여행기,첫번째
5)일본여행기,두번째

5.感動감동_자니타와찬찬이해변을거닐때두사람의가슴은두근거렸죠.
1)로열팝스콘서트단상
2)왕의남자
3)오마라포르투운도그리고〈부에나비스타소셜클럽〉

출판사 서평

삶의환희와일상의소중함을말하는인생,그긍정의잡학!

-검사강영권,부조리한세상에활시위를메기다

2007년1월15일오후7시무렵,서울고법민사2부박홍우부장판사가송파구자택앞에서김명호전성균관대교수로부터석궁에배를맞아인근병원에실려가는사건이있었다.이사건을두고법조계와네티즌의공방은첨예했다.‘사법부의권위에도전하는정신이상자의테러행위’라는법조계의논평부터,‘성격이모나고유별난사람이었다’라는인신공격과‘억울함을그렇게밖에표현할수없다’라는동정심까지.당시,이사건과관련해현직검사가자성의글을블로그에올려화제가되었다.그는석궁테러사건을‘판?검사의오만에대한방증’이라고일침을놓았다.

“법대로,또는법의이름으로라는생각도중요하지만,사건에깊이숨겨진원인을찾아내치유하려는노력을게을리하지말아야할것은판사나검사모두마찬가지이다.”
“그동안재판의권위가땅에떨어진것은어제오늘의일이아닌데도,신성한사법권운운하면서너무안주하고있었던것은아닌가!”

이글은네티즌의입소문을타면서법조계에쓴소리를할수있는검사가있어다행이라는폭발적인반응을얻었다.‘당연한말씀이지만울컥하게감사한마음이든다’는글부터‘법앞에평등한것이아닌,법을심판하는자들앞에서주눅들었는데감사하다’는말까지나왔다.국민들은법조계에대한불신으로가득했다.그런만큼국민들은현직검사인그의대단한용기에박수를보냈다.그가바로부조리한세상에활시위를메긴,대구지검전문부장검사강영권이다!


-쓴소리도마다않는한인간,세상을향해잡설하다!

20년넘게검사생활을하면서느꼈던애환그리고오십줄에들어선가장으로서혹은한인간으로서느끼는한검사의잡설!이잡설은검사이든,피의자이든,피해자이든각자의처한상황에서의인생을다시돌아보게만든다.검사의눈으로비쳐진세상이지만그세상은비단검사만의세상이아니다.한가장으로서느끼는세상이고,한남자로서느끼는세상이고,한아버지로서느끼는세상이면서한인간으로서느끼는세상이다.쓴소리도마다않는그가한인간으로서말한다.그래도아직세상은살만하다!


-살맛나는긍정의잡학을말하다

“나는밍(命)타고복탄사람이라.”가끔은술에취해비틀거리기도하고,가끔은산에올라가마음을씻어낸다.달빛이좋은날은산에올라달빛을흠뻑느낀다.자신의인생을돌아보며웃음만나오는사람이어디있을까?그러나‘나를소중히여기는사람들이있고,나를필요로하는일이있고,게다가좋은글과영화,음악그리고언제나나를품어주기위해기다리고있는큰산이있는한인생은살만하다’고강영권은말한다.그렇게끊임없이각성하고자신을돌아보고느끼면서산다면우리인생도웃을만하지않을까?이렇듯강영권은살맛나는세상이특별한곳에있는것이아니라,인생에대한긍정적인시각에있다고말한다.그래서그긍정의잡학들을모두이책에쏟아내어,다시한번살맛나는인생을만들고자한다.


-그래도웃어라,인생아!웃어라,세상아!

자신의내면에귀를기울이기는쉽지않은일이다.‘내’가아닌,세상을중심으로나를바라볼뿐이다.하지만강영권검사는다르다.그는‘나’를중심으로세상을바라본다.그런인생이기에얼마나유쾌할것인가.그에게성찰로부터이어진잡담,여정을통해이어진인연은모두감동으로다가온다.그러기에인생은웃을수밖에없다.너도나도웃을수밖에없다.그가다시한번말한다.“웃어라,인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