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다 쓴 시 (한국 시인의 영성을 따라 묵상하는 시와 에세이 | 반양장)

땅에다 쓴 시 (한국 시인의 영성을 따라 묵상하는 시와 에세이 | 반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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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감리회 목사이자 백석대 대학원 기독교문학 전공교수인 김윤환 시인(58세)이 그동안 기독교 매체에 기고한 시와 신앙에세이를 모아 교회력에 따라 묵상할 수 있는 에세이집을 펴냈다. 신학과 문학을 전공한 김시인은 1989년 《실천문학》에 시를 발표하며 등단한 후 시집 《이름의 풍장》외 다수를 발간하였고 협성대 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단국대 대학원(문학박사)에서 《한국현대시의 종교적 상상력》을 연구하여 범정학술상을 받은 바 있다.
제1집 ‘교회절기를 따라가는 시와 신앙의 묵상집’, 제2집 ‘성령의 열매를 따라가는 시와 신앙의 묵상집’에 이어 제3집 ‘시인의 영성을 따라가는 시와 신앙의 묵상집’을 발간하게 되었다.
성경이 거대한 문학적 형식을 띄고 써진 영적 시집이자 구원의 경전이라는 점에서 문학적 상상력과 상징의 이해를 통해 말씀 묵상과 신앙의 깊이를 더 하고자 정리되어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현대 시인 스무 여덟 분의 깊이 있는 시를 통해 인간에 대한 인간과 종교에 대한 탐구의 기회를 가짐으로 기독교적 영성 다시금 묵상할 수 있다.
이 책은 다른 시와 에세이집과 마찬가지로 예배 동역자들과 성도들이 함께 생활 큐티로 활용에 좋을 것이다. 성경을 묵상하는 사람이 시를 읽고 함께 사유한다면 그 깊이는 더 할 것으로 보인다.
저자

김윤환

1963년안동태생,단국대대학원문에창작학과졸업(문학박사),협성대및동신학대학원졸업(Th.M),1989년《실천문학》등단,시집《그릇에대한기억》,《까띠뿌난에서만난예수》,《이름의풍장》,동시집《내가밟았어》,비평집《한국현대시의종교적상상력》,《박목월시에나타난모성하나님》,논저《문학의이해와글쓰기》등,현백석대대학원기독교문학전공지도교수,사랑의은강교회담임목사,

목차

제1부믿음편ㆍ7

갈릴리바다의물빛을/박목월ㆍ8
진범眞犯/구상ㆍ10
꽃이피는너에게/김수복ㆍ12
땅에다쓴시/최문자ㆍ14
겨울이있는문명국어머니들에게/차옥혜ㆍ16
아침기도/유안진ㆍ18
天요일/이종섶ㆍ20
달동네/김정원ㆍ22
수산물시장/박부민ㆍ24
그윽한산/김성찬ㆍ26
하늘살이/윤영배ㆍ28
은밀/함창석ㆍ30

제2부소망편ㆍ33
돌아와보는밤/윤동주ㆍ34
개안開眼/박목월ㆍ36
불완전/김현승ㆍ38
잎/최문자ㆍ40
겨울메아리/김수복ㆍ42
제가누구인지모르는바람/이은봉ㆍ44
고비의시간/안상학ㆍ46
은밀하게잔인하게/김정원ㆍ48
낙법/권순진ㆍ50
내려오기/문복희ㆍ52
나는허정虛靜이라는말을좋아해/김정숙ㆍ54
절벽,구절초가다짐하다/김금희ㆍ56

제3부사랑편ㆍ59
마법의새/박두진ㆍ60
아버지의마음/김현승ㆍ62
사랑의말/김남조ㆍ64
가정/박목월.66
소나기/최문자ㆍ68
아픈사랑일수록/도종환ㆍ70
몸의중심/정세훈ㆍ72
별하나를사랑하여/김창규ㆍ74
내려오기/문복희ㆍ76
유다의하늘에도달이뜬다/최연숙ㆍ78
섣달그믐밤의풍경/최천호ㆍ80
가슴추운날의기도/유영배ㆍ82
수록시인소개(가나다순)ㆍ84

출판사 서평

한국현대시의영성을따라가는시와말씀의묵상

필자는1989년등단하여30여년시창작과발표를해왔습니다.2009년목회자로부름받기전문학을전공하여강의를겸하기도했습니다.하나님이주신은사를하나님나라의확장과진리에대한좀더깊은묵상을돕도록문학을복음의도구로삼아글을써왔습니다.
그일환으로2015년부터제졸시와함께신앙에세이를《인천기독교신문》에게재되었던67편을모아먼저제1집‘교회절기를따라가는시와신앙의묵상집’,제2집‘성령의열매를따라가는시와신앙의묵상집’에이어제3집‘시인의영성을따라가는시와신앙의묵상집’을발간하게되었습니다.
성경이거대한문학적형식을띄고써진영적시집이자구원의경전이라는점에서문학적상상력과상징의이해를통해말씀묵상과신앙의깊이를더하고자정리해보았습니다.
한국의대표적인현대시인스무여덟분의깊이있는시를통해인간에대한인간과종교에대한탐구의기회를가짐으로기독교적영성다시금묵상할수있기를기대합니다.
이책은다른시와에세이집과마찬가지로예배동역자들과성도들이함께생활큐티로활용하셔도좋을것입니다.성경을묵상하는사람이시를읽고함께사유한다면그깊이는더하리라사료됩니다.부디교회와성도의예배와신앙생활에도움이되길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