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온 러브레터 (박경호 묵상 시집 | Paperback)

도쿄에서 온 러브레터 (박경호 묵상 시집 | Paperback)

$13.23
Description
박경호 묵상시집 도쿄에서 온 러브레터는 현직 선교사이자 작가가 목회와 선교 일상가운데 얻은 영감과 은혜의 체험을 평범한 일상어로 써 내려간 묵상시집이다.
저자

박경호

1970년부산에서태어나미국시카고노스팍(NorthPark)신학원(M.Div)을졸업했고,미국시카고한인교회에서한인2세영어예배담당사역을해왔다.일본동경일본인교회에서협력선교사및담임목사로섬겼고,지금은《동방미션》이라는선교단체를설립해서대표선교사로사역중이다.저서로는『마태가들려주는예수와열두제자들』이있다.

목차

제1부그분과함께하는삶

그분과함께걸어가요
늘하나님의얼굴을구하십시오
보이지않는하나님을의지하세요
그분을신뢰합니다
그분을인정하세요
성전에들어갈때
어떤분일까요?
감사
역설
우시는예수
예수님을열심히쫓으세요
그리스도의고난에동참하는자들
거듭남의비밀
성령을의지하여
성령이없이는

제2부거룩한시간속으로

나의시편23
나의길
그리스도인의삶이란
아침에
당신의하루
하늘의법을묵상하세요
9가지D를매일하세요
좋은하루
열매맺는삶
거룩한삶의한가지원리
가볍게살아요
열매없는삶
능동적인성도
애쓰지말아요
성도로서어떻게사는가?
둘다필요합니다

제3부뜻대로은혜대로

하나님의은혜
덮어주옵소서!
은혜로사는인생
공짜로받는것
하나님의뜻
결심
중요한일부터먼저
무엇인중요한가요
세상을향한하나님의마음
복음택배기사
기도는쉼없는호홉
모든걸그분께말하세요
이웃을위해
기뻐하세요
기뻐하라

제4부믿음으로사는사람

믿음이란
믿음이적은자여
경고싸인
하나님?돈
당신도부자가될수있습니다
천직
어깨에짐하나
멈출수없는사랑
주의날이가까움을볼수록
순결한신부
연애편지
두나무
나의하나님은멋져요
모든건당신을위해
인생에가을이오면

제5부작은자의고백

외로운남자
침묵의소리
큰배위에서
달리자
밥만먹고살것인가?
간절히하나님을찾는사람들
그분께로달려갑니다
그들이구원받기를
금식둘째날에
금식넷째날에
나눌수있는것
두개의모자
허무주의
나의아버지
헤아릴수없는삶
경계인
나에게는꿈이있었습니다
나이는먹어가고
떨리는인생
해설-김윤환

출판사 서평

박경호묵상시집도쿄에서온러브레터는현직선교사이자작가가목회와선교일상가운데얻은영감과은혜의체험을평범한일상어로써내려간묵상시집이다.시집은5부로나누어구성되었는데제1부는〈그분과함께하는삶〉이라는주제로삼위하나님과동행하는삶의기쁨과감사를노래하고있고,제2부에서는〈거룩한시간속으로〉라는주제로그리스도인의구별된삶에대한성경의메시지를오늘의언어와저자의표현방식으로다시고백하고있다.이어서제3부에는〈뜻대로은혜대로〉라는주제로신앙인의삶이란곧그리스도의뜻대로그의은혜를따라사는삶인것을노래하고있고제4부〈믿음으로사는사람〉은깊은신앙을가진성도의모습을자신의심경을담아잔잔히들려주고있다.끝으로제5부에서는〈작은자의고백〉이라는주제안에시인자신의신앙과선교의현장,인간적고독과갈증을노래하고있지만결국자신을보낸하나님의뜻을따라선교현장을사랑하고사람을사랑하기위해구원사역의첨병으로서최선을다하고자하는의지를보여주는시편들이다.

박경호선교사님께서귀한글을우리에게나누어주시는것에대해감사함을느낍니다.박경호선교사님의글들을읽으면서“내가진실로너희에게이르노니누구든지하나님의나라를어린아이와같이받들지않는자는결단코그곳에들어가지못하리라”(막10:15)고예수님께서하신말씀이생각났습니다.
유려한표현들로포장하지않은글을통해오직하나님만바라보는선교사님의마음을고스란히느낄수있습니다.글을통해드러나는선교사님의삶의모습은강요가아닌부드러운바람또는울림처럼다가와,거룩함을잃은마음을살펴보는시간이됩니다.박경호선교사님은이책에서소명에초점을두고매일을살아가는선교사로서의삶도나누고있습니다.글들을읽는동안,“푯대를향하여그리스도예수안에서하나님이위에서부르신부름의상을위하여”(빌3:14)함께걸어가기를원하는선교사님의조용하지만강력한초대가느껴집니다.선교사님은자신의삶을나누면서,하나님과이웃을온힘을다하여사랑하고각자의십자가를지고그길을나아가자고마치누구보다우리에게애정을가진친구처럼우리를격려하고있습니다.이책의제목이‘그리스도인에게보내는사랑의편지’인이유를알것같습니다.그리고저자가우리에게일깨워주고있듯,바로예수그리스도가사랑과수고의길을먼저가신분이라는것이우리에게큰위로와격려가됩니다._이운경(이화여대교수)

건전한신학이용해된자연산청량음료같은한편의설교입니다.성경적삶을구체적으로살고자하는현실적기독교인의처절한고백입니다.그러나그의고백은표현과이미지가단아하고아름답습니다.성경해석의매일의삶에의미있는적용으로여러모로공감합니다.가끔나오는권면과교훈도강압적이지않습니다.주님을믿고섬김에독자의자율적선택을희망하는저자의삶과사역의일면을연상케합니다.
그의시가어떤결론이없이끝날때더욱아름답습니다.기독교문학의새로운장르를보는것같습니다.자신만의독특한문체로표현한걸작입니다.그러나그서술들이가벼워보여도그속에감춘의미는함축되어있고두고두고되새김질해볼만한가치가있습니다.그리고재미도있습니다.일상에서부딪히는삶의조각들을그분께던져놓는믿음이돋보입니다.이책은현대판시편의paraphrase(의역)이며희망섞인삶의노래입니다.곁에두고심심할때나그렇지않을때항상열어보고싶은책입니다._김은호(필리핀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