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평생 신앙과 목회의 길을 살아온 이광호 시인이 진실한 가슴으로 써 내려간 삶의 사유록이다. 또한 보기드문 신학적 성찰과 목회적 감성이 녹아든 서정적 고백의 집합체다. 지나치게 세공되지 않은 풋풋한 감동과 신앙적 성찰, 존재적 질문을 동시에 건네준다. 강단의 논리와 신학적 교리를 거친 신자의 기도이며, 겸허한 인간의 눈물이자 시인의 고백이다. 진심이 시가 되는 결과를 증명하는 생생한 증언이며, 이 시대에 필요한, 가슴으로 토해 낸 감성과 윤리의 시로 기억될 만하다. 총 5부로 구성된 이 시집은 각각 뚜렷한 주제를 지닌다. 시인이 가슴에 품고 살아온 신앙과 삶, 고통과 감사, 사랑과 죽음, 교회의 혼란과 희망, 그리고 사회와 세계에 대한 성찰과 복음적 위로까지 아우르는 총체적 응시와 고백이다.
하늘 두 번 쳐다보고 땅 한 번 내려다보고(열린시선 18) (이광호 시집)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