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회화 작가이자 명창 국악인이요, 스스로 어줍짢은 글쟁이인 김창례에게는 예전의 삶이 다 그렇듯 20여 년 전에 돌아가신 자칭·타칭 사랑꾼이자 애국자인 남편과의 사이에 세 자녀를 보듬고 정말 힘겨운 인생살이로 살아왔다. 비즈니스만큼은 워낙 고집스러운 열정에 열정을 더한 남편 덕분에 어느 정도 고생문을 벗어날 때쯤 하느님께서 우리를 갈라놓으셨다.
낮과 밤을 새우며 그리움에 지쳐가는 작가는 다양한 예술적 달란트가 내재 되어 있음을 부지불식간에 하나둘 깨닫게 되었다. 그 덕이었는지 첫 번째 에세이집 〈충청도 핫바지와 경기도 깍쟁이〉를 세상에 내놓을 수 있었고, 서예와 문인화, 국악, 창(唱), 색소폰에 키보드 연주 등 남편과 하느님께서 부여해주신 달란트를 봉사의 영역으로 확장하여 ‘삶의 보람이 진정 이런 것이구나’를 맛보는 중이다.
작가 스스로를 돌아보아도 무엇이든 끌려서 손에 잡으면 일정 이상의 만족감이 느껴지지 않으면 절대 물러서지 않는 끈질긴 노력이 지금의 작가로 자리하게 했음을 인지하고 있음이다. 그 덕분에 우리나라 최고 권위의 공모전인 대한민국미술대전[國展]에서 수차례의 문인화부문 입·특선을 거쳐 초대작가의 반열에 올라있기도 하다.
여기서 그쳤으면 작가 김창례가 아니었을 것이다. 하느님을 절실하게 의지하며 성당에 다니던 시절이어서 노인분들을 위한 봉사활동의 하나로서 회화 작가였던 김 작가는 국악에 도전했다. 명성있는 회화 작가 반열에 오르기까지는 20여 년의 시간이 걸렸으나 목이 쉬는 날이 반복되고 피까지 쏟아내는 고통의 시간을 겪어 국악 명창이 되는 데에는 5년의 시간이 필요했다.
이제는 오로지 남편이 기초를 닦아놓은 토대를 잘 가꾸어 비즈니스에서도 작은 기적을 이루었으니 잘 성장해준 아이들과 손자손녀와의 가족간 화목함, 그리고 믿음으로 하나 되는 이들을 보살피는 대모로서 시詩와 서書와 화畵와 악樂을 조화롭게 융화시키면서 더욱 참다운 봉사자로서 살아가고자 두 번째 에세이집 〈가족력으로 일궈낸 기적〉을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은 총 6부로 구성되었다. 힘겹게 일구어놓은 남편의 비즈니스를 이어받아 일에 매몰되다시피하여 비즈니스와 결혼에 골인한(?) 첫째 딸과 회장 역할과 자식들 성공가도에 힘을 보태는 평범하지만 한편으로 비범한 어머니의 인생을 잔잔하고 강하게(?) 담아낸 보통사람의 인생 역정이라 하겠다. 다만 작가 스스로 워낙 겸손과 배려가 몸에 배어 있어서 글만 가지고서는 읽는 독자들이 가질 지루함을 조금이라도 줄여주고자 작가의 제2의 인생사를 결정하게 해준 달란트를 이번 에세이집에서 여과없이 발표함으로써 보는 이들이 거대한 예술작품집을 대하듯 뒷받침해주고 있음이 이 책의 특별함이다. 특히 서예, 한국화, 문인화 작품이 골고루 게재됨으로써 그 분야에 관심있는 독자들에게 예술작품집에 못지않을 정도로 다양한 예술세계를 맛보게 해줄 것이다.
제1부에서는 어렵사리 함께 삶을 영위해왔던 아프고 힘들었던 시절의 인생 동반자 남편을 갑자기 떠나보내고 난 후에 겪어야 하는 고통과 외로움의 나날을 마음이 가는 대로 마음껏 적어냈다. 워낙 힘들어 ‘산 사람은 살아야 하지 않느냐?’ 라는 심정으로 생존을 위해서라도 반강제적으로(?) 잊지 못해 몸부림치지 않은 날이 단 하루라도 있었을까? 싶다. 하지만 오히려 망부석이 되지 않았기에 그렇게 안 보였을 뿐이지 결코 하루도 잊지 못하고 남편에 대한 그리움의 나날을 극복하고자 노력했다. 잊기 위함과 그리움의 그 하루하루의 일상이 작가의 뇌리를 오가며 가슴 아리게 묘사되었다.
제2부에서는 세상을 떠난 남편 생각에만 매몰되어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내게 남겨진 아이들과 살아가야 할 인생 2막이 기다리고 있음을 깨닫고 새롭게 삶을 도약하려는 노력을 아이들과의 일상에 초점을 맞춰 기록하였다. 특히 새로운 사업 구상에 몰두하여 아이들과 합을 맞춰 비즈니스를 하나둘 남편 생존 시보다 더욱 확대·발전시켜 나가는 과정, 갑작스럽게 닥친 작가의 병고와 우울증 등이 삶의 치열함을 대변해준다. 하지만 삶에는 반드시 내려감이 있으면 올라감이 있는 법. 그 어려움을 이겨내고 나니 어려움을 극복한 후에 찾아든 성장한 아이들의 올바른 선택으로 작가를 꼭 닮은 올바른 며느리와 남편을 쏙 빼닮은 사위까지 맞이하게 되는 즐거움도 찾아든다. 그 이후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손자 손녀까지 태어나 아홉 식구 대가족이 국내와 해외여행 등으로 가족 화목함을 맘껏 자랑하는 단계까지 이르게 된다.
제3부에서는 남편이 살아있을 때 회사 성장사를 간단히 축약하여 남편의 기업관과 기업활동을 통하여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달려온 남편의 일상사를 기록하였다.
남편=‘풍남’이라 할 정도로 열정을 바쳐 가꾼 회사는 시작은 비록 미약하였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는 성경 말씀에 딱 들어맞는 회사였다. 물론 그것은 저절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남편의 가족사랑에 대한 고지식함(?)과 일에 대한 연구와 열정, 그리고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의 합작이었음은 두말할 필요도 없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쟁쟁하던 회사도 이루지 못했던 스크린 바스켓을 개발한 것은 남편의 애국심이 일에 대한 열정으로 표현된 것에 다름아니었음을 만천하에 공표한 크나큰 증거물이었다.
워낙 바보스러울 정도로 솔직하고 담백한 성격이었기에 국세청 직원까지도 풍남의 기업활동에 감탄을 표할 정도였으니…….
제4부에서는 우리 부부의 분신인 삼 남매를 좀 더 깊이있게 살펴서 타인에게 공정한(?) 평가를 받아보고자 했다. 보는 관점에 따라서는 지극히 평범할 수도, 지극히 대단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비즈니스의 기둥이었던 아버지를 여위고도 분연히 일어서 성공가도를 달리는 첫째 딸의 비즈니스적 강점, 둘째 딸의 당돌함과 산소 같은 명쾌한 성격, 막내아들의 남편을 떠올리는 우직함과 항시 가족력을 앞세우는 남성스러움을 비즈니스 협력자적 입장과 평범한 엄마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제5부에서는 작가 자신도 모르고 있었던 예술적 달란트를 남편을 떠나보내고 깨닫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발휘된 계기부터 살펴보게 된다. 보통사람들은 한 가지도 지니기 힘든 재능을 일시에 펜글씨, 서예, 한국화, 문인화, 국악 창,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하게 여러 가지를 섭렵하게 된다. 게다가 단순한 재능 발휘에 머무르지 않고 재능기부를 통해 왕성한 봉사 활동력을 자랑한다.
제6부에서는 어려운 세월을 극복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신앙을 바탕으로 주변 분들에게 작가에게 주어진 금전적인 여유분과(?) 힘겹게 이룩한 예술적 재능을 종교 커뮤니티에서 두루두루 나눔으로써 남편이 평소 부르짖었던 나라 사랑 정신을 이어받아 성과를 내고 있다.
그 덕분인지 팔십 여생에 베푸는 자그마한 작품 나눔운동이 언론사에 소개되기도 하고, 내조를 훌륭히 해냈고, 실전에 강한 경영자라고 미국 YUIN 대학교로부터 국제경영 명예박사학위까지 수여받는 영광을 누리기까지 하였으니 평범하다 할 팔십 작가 생애에 이보다 더 즐겁고 뜻깊은 일이 과연 어디에 있을 것인가 싶다.
낮과 밤을 새우며 그리움에 지쳐가는 작가는 다양한 예술적 달란트가 내재 되어 있음을 부지불식간에 하나둘 깨닫게 되었다. 그 덕이었는지 첫 번째 에세이집 〈충청도 핫바지와 경기도 깍쟁이〉를 세상에 내놓을 수 있었고, 서예와 문인화, 국악, 창(唱), 색소폰에 키보드 연주 등 남편과 하느님께서 부여해주신 달란트를 봉사의 영역으로 확장하여 ‘삶의 보람이 진정 이런 것이구나’를 맛보는 중이다.
작가 스스로를 돌아보아도 무엇이든 끌려서 손에 잡으면 일정 이상의 만족감이 느껴지지 않으면 절대 물러서지 않는 끈질긴 노력이 지금의 작가로 자리하게 했음을 인지하고 있음이다. 그 덕분에 우리나라 최고 권위의 공모전인 대한민국미술대전[國展]에서 수차례의 문인화부문 입·특선을 거쳐 초대작가의 반열에 올라있기도 하다.
여기서 그쳤으면 작가 김창례가 아니었을 것이다. 하느님을 절실하게 의지하며 성당에 다니던 시절이어서 노인분들을 위한 봉사활동의 하나로서 회화 작가였던 김 작가는 국악에 도전했다. 명성있는 회화 작가 반열에 오르기까지는 20여 년의 시간이 걸렸으나 목이 쉬는 날이 반복되고 피까지 쏟아내는 고통의 시간을 겪어 국악 명창이 되는 데에는 5년의 시간이 필요했다.
이제는 오로지 남편이 기초를 닦아놓은 토대를 잘 가꾸어 비즈니스에서도 작은 기적을 이루었으니 잘 성장해준 아이들과 손자손녀와의 가족간 화목함, 그리고 믿음으로 하나 되는 이들을 보살피는 대모로서 시詩와 서書와 화畵와 악樂을 조화롭게 융화시키면서 더욱 참다운 봉사자로서 살아가고자 두 번째 에세이집 〈가족력으로 일궈낸 기적〉을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은 총 6부로 구성되었다. 힘겹게 일구어놓은 남편의 비즈니스를 이어받아 일에 매몰되다시피하여 비즈니스와 결혼에 골인한(?) 첫째 딸과 회장 역할과 자식들 성공가도에 힘을 보태는 평범하지만 한편으로 비범한 어머니의 인생을 잔잔하고 강하게(?) 담아낸 보통사람의 인생 역정이라 하겠다. 다만 작가 스스로 워낙 겸손과 배려가 몸에 배어 있어서 글만 가지고서는 읽는 독자들이 가질 지루함을 조금이라도 줄여주고자 작가의 제2의 인생사를 결정하게 해준 달란트를 이번 에세이집에서 여과없이 발표함으로써 보는 이들이 거대한 예술작품집을 대하듯 뒷받침해주고 있음이 이 책의 특별함이다. 특히 서예, 한국화, 문인화 작품이 골고루 게재됨으로써 그 분야에 관심있는 독자들에게 예술작품집에 못지않을 정도로 다양한 예술세계를 맛보게 해줄 것이다.
제1부에서는 어렵사리 함께 삶을 영위해왔던 아프고 힘들었던 시절의 인생 동반자 남편을 갑자기 떠나보내고 난 후에 겪어야 하는 고통과 외로움의 나날을 마음이 가는 대로 마음껏 적어냈다. 워낙 힘들어 ‘산 사람은 살아야 하지 않느냐?’ 라는 심정으로 생존을 위해서라도 반강제적으로(?) 잊지 못해 몸부림치지 않은 날이 단 하루라도 있었을까? 싶다. 하지만 오히려 망부석이 되지 않았기에 그렇게 안 보였을 뿐이지 결코 하루도 잊지 못하고 남편에 대한 그리움의 나날을 극복하고자 노력했다. 잊기 위함과 그리움의 그 하루하루의 일상이 작가의 뇌리를 오가며 가슴 아리게 묘사되었다.
제2부에서는 세상을 떠난 남편 생각에만 매몰되어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내게 남겨진 아이들과 살아가야 할 인생 2막이 기다리고 있음을 깨닫고 새롭게 삶을 도약하려는 노력을 아이들과의 일상에 초점을 맞춰 기록하였다. 특히 새로운 사업 구상에 몰두하여 아이들과 합을 맞춰 비즈니스를 하나둘 남편 생존 시보다 더욱 확대·발전시켜 나가는 과정, 갑작스럽게 닥친 작가의 병고와 우울증 등이 삶의 치열함을 대변해준다. 하지만 삶에는 반드시 내려감이 있으면 올라감이 있는 법. 그 어려움을 이겨내고 나니 어려움을 극복한 후에 찾아든 성장한 아이들의 올바른 선택으로 작가를 꼭 닮은 올바른 며느리와 남편을 쏙 빼닮은 사위까지 맞이하게 되는 즐거움도 찾아든다. 그 이후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손자 손녀까지 태어나 아홉 식구 대가족이 국내와 해외여행 등으로 가족 화목함을 맘껏 자랑하는 단계까지 이르게 된다.
제3부에서는 남편이 살아있을 때 회사 성장사를 간단히 축약하여 남편의 기업관과 기업활동을 통하여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달려온 남편의 일상사를 기록하였다.
남편=‘풍남’이라 할 정도로 열정을 바쳐 가꾼 회사는 시작은 비록 미약하였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는 성경 말씀에 딱 들어맞는 회사였다. 물론 그것은 저절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남편의 가족사랑에 대한 고지식함(?)과 일에 대한 연구와 열정, 그리고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의 합작이었음은 두말할 필요도 없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쟁쟁하던 회사도 이루지 못했던 스크린 바스켓을 개발한 것은 남편의 애국심이 일에 대한 열정으로 표현된 것에 다름아니었음을 만천하에 공표한 크나큰 증거물이었다.
워낙 바보스러울 정도로 솔직하고 담백한 성격이었기에 국세청 직원까지도 풍남의 기업활동에 감탄을 표할 정도였으니…….
제4부에서는 우리 부부의 분신인 삼 남매를 좀 더 깊이있게 살펴서 타인에게 공정한(?) 평가를 받아보고자 했다. 보는 관점에 따라서는 지극히 평범할 수도, 지극히 대단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비즈니스의 기둥이었던 아버지를 여위고도 분연히 일어서 성공가도를 달리는 첫째 딸의 비즈니스적 강점, 둘째 딸의 당돌함과 산소 같은 명쾌한 성격, 막내아들의 남편을 떠올리는 우직함과 항시 가족력을 앞세우는 남성스러움을 비즈니스 협력자적 입장과 평범한 엄마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제5부에서는 작가 자신도 모르고 있었던 예술적 달란트를 남편을 떠나보내고 깨닫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발휘된 계기부터 살펴보게 된다. 보통사람들은 한 가지도 지니기 힘든 재능을 일시에 펜글씨, 서예, 한국화, 문인화, 국악 창,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하게 여러 가지를 섭렵하게 된다. 게다가 단순한 재능 발휘에 머무르지 않고 재능기부를 통해 왕성한 봉사 활동력을 자랑한다.
제6부에서는 어려운 세월을 극복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신앙을 바탕으로 주변 분들에게 작가에게 주어진 금전적인 여유분과(?) 힘겹게 이룩한 예술적 재능을 종교 커뮤니티에서 두루두루 나눔으로써 남편이 평소 부르짖었던 나라 사랑 정신을 이어받아 성과를 내고 있다.
그 덕분인지 팔십 여생에 베푸는 자그마한 작품 나눔운동이 언론사에 소개되기도 하고, 내조를 훌륭히 해냈고, 실전에 강한 경영자라고 미국 YUIN 대학교로부터 국제경영 명예박사학위까지 수여받는 영광을 누리기까지 하였으니 평범하다 할 팔십 작가 생애에 이보다 더 즐겁고 뜻깊은 일이 과연 어디에 있을 것인가 싶다.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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