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되면 꽃이 피니라 (금강경 강의)

때가 되면 꽃이 피니라 (금강경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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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금강경 강의 [때가 되면 꽃이 피니라].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49년간 아함경, 화엄경 등 여러 가지 경을 설하셨는데 《금강경》은 49년 중 21년간을 설한 내용이다. 이 책은 그런 금강경을 제대로 배우고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냈다.
저자

이양신

목차

1강법회인유분法會因由分
법회가열리게된사연_13
2강수도인의참모습이요,여래행_16
3강선현기청분善現起請分
선현이일어나서법을청하다_19
4강어떻게항복받아이겨나갈것인가_22
5강피할수없는재색명리의경계_25
6강대승정종분大乘正宗分
대승의바르고으뜸되는가르침_28
7강일체중생의아홉가지_31
8강대승수행의으뜸되는공부_34
9강묘행무주분妙行無住分
좋은보시는주함이없이베푸는것이다_37
10강육근동작을베풀어쓰는법_40
11강여리실견분如理實見分
이러한이치로그실다움을보라_43
12강여래의상없음을보라_46
13강정신희유분正信希有分
바르게믿기가참으로어렵다_49
14강《금강경》의진리는영생의보배_52
15강물이흐르면도량이생긴다_55
16강무득무설분無得無說分
얻을것도없고설할것도없음_58
17강부족함도남김도없는바로그자리_61
18강일체의법과성인이나온자리_64
19강의법출생분依法出生分
진리로다시태어나는새생명_67
20강형상있는복덕보다법보시가중요_70
21강일상무상분一相無相分
부처는일원상을알았으나,그알았다는상이없다_73
22강성자의네가지지위성문사과(聲聞四果)_76
23강사다함과아나함_79
24강일원상만남는바로그자리_82
25강장엄정토분莊嚴淨土分
장엄을해야값진인격_85
26강본래마음바탕이불토_88
27강불토장엄과청정심_91
28강무위복승분無爲福勝分
함이없는복의우월함_94
29강무진장의보고가샘물처럼솟아날일_97
30강존중정교분尊重正敎分
바른가르침을존중히하는대문_99
31강여법수지분如法受持分
법과같이받아지녀라_102
32강순경이나역경은자기그림자_105
33강32상은32청정행을나타내야_108
34강감사하는마음이큰복덕_111
35강이상적멸분離相寂滅分
형상은실상(實相)이아니다_114
36강일체상을여의면부처_118
37강참다운인욕수행_122
38강주한바없는마음_126
39강일체중생을이롭게하는보시_130
40강천만번바뀌어도바뀌지않는진리의말씀_134
41강주착없이보시하라_138
42강지경공덕분持經功德分
큰서원세운사람을위하여_142
43강널리사람들을위하여설하라_146
44강능정업장분能淨業障分
삼세의업장을소멸하는경_150
45강자비무량공덕_153
46강구경무아분究竟無我分
일체중생을멸도하리라_157
47강4상이있으면보살이아니다_161
48강여래는모든법이여여하다는뜻_165
49강큰몸이아닐새,큰몸_169
50강무아법을통달하면참보살_173
51강일체동관분一體同觀分
여래의오안(五眼)_177
52강과거심,현재심,미래심도얻을수없나니라_180
53강법계통화분法界通化分
법계를다교화하다_184
54강이색이상분離色離相分
색과상을떠나다_188
55강비설소설분非說所說分
설한바가없나니라_192
56강무법가득분無法可得分
법아님을가히얻는다_196
57강정심행선분淨心行善分
깨끗한마음으로선을행하라_198
58강복지무비분福智無比分
복과지혜를비교할수없다_201
59강화무소화분化無所化分
교화한바가없다_205
60강법신비상분法身非相分
법신은상이아니다_209
61강무단무멸분無斷無滅分
끊을것도멸할것도없나니라_213
62강불수불탐분不受不貪分
받지도않고탐하지도않는다_217
63강보살은복덕을받지않는다_221
64강위의적정분威儀寂靜分
행주좌와가고요하다_224
65강일합이상분一合理相分
한덩어리의이치_227
66강일합상,하나의자리_231
67강지견불생분知見不生分
지견을내지말라_234
68강법상도내지말라_238
69강응화비진분應化非眞分
응화신은진신이아니다_242
70강관조로써깨쳐얻으라_246
71강《금강경》을마무리지으며
일원상게송,6단계공부_250

출판사 서평

《금강경》은여래의심법과그생활을그대로나투어보이신행적이다.석가모니부처님께서49년간아함경,화엄경등여러가지경을설하셨는데《금강경》은49년중21년간을설한내용이다.
이렇듯불경중에《금강경》의위치가가장중요함을알아야한다.특히소태산대종사께서대각하신후모든종교의경전을두루열람하던중《금강경》을보시고“서가모니부처님은진실로성인중의성인”이라하시고“내가스승의지도없이도를얻었으나발심한동기로부터도얻은경로를돌아본다면과거부처님의행적과말씀에부합되는바가많으므로나의연원을부처님에게정하노라”하시고“장차회상을열때에도불법으로주체를삼아완전무결한큰회상을이세상에건설하리라”고하셨다.
이와같이말씀하신뜻을마음속깊이간직하고금강경공부를시작해야하며,좌산상사는“지금이해가되지않아한말또하고한말또한다고생각하는사람은천만년을금강경공부를해도금강경도리는알지못한다”고말씀하셨다.
‘금강(金剛)’이란굳어단단하고예리하여날카로우며가림이없는밝은것이라고할수있다.금강의단단한것이능히모든고집을쳐부수고날카로운것이모든번뇌망상(煩惱妄想)을칼로베어내듯끊으며금강의밝은빛이어둠을밝힌다는뜻이다.
‘반야(般若)’는진리에맞는가장높은지혜로모든부처님의스승이요,모든부처님의어머니로상대와차별을관(觀)하여중생을제도하는힘과방편을겸하여갖는특색이그지혜이다.
‘바라밀(波羅蜜)’은보시·지계·인욕·정진·선정·지혜의육바라밀로괴로운이범부의언덕에서편안한부처의언덕으로건너간다는뜻이다.
‘경(經)’은베짜는데길이로늘린줄로만고에바꾸지못하는떳떳한씨줄이라는뜻이다.
다시말하자면금강같은예리하고단단하고밝은지혜로모든상과고집을쳐부수고번뇌망상을다털어버리고범부의세계에서청정하고밝은불보살의세계로건너갈수있도록만든것이금강반야바라밀경이다.이를통해더욱더신심,공심,공부심이살아나기를염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