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스토이 사람, 사랑... (신의 자애를 닮고 그의 사람과 사랑에 대한 메시지)

톨스토이 사람, 사랑... (신의 자애를 닮고 그의 사람과 사랑에 대한 메시지)

$12.27
Description
내 기억 속 톨스토이는 이 한 문장으로 기억되고 있다. 오래 전 접했던 그의 길고 짧은 문장들은 희미해지고 그 의미만이 내 삶에 스며들어 있다. 톨스토이의 글을 보면 그가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을 우리에게 전하려는 마음이 느껴진다.
그는 많은 것을 이해하기 위해 많을 것을 사랑했을 것이다.
그는 “하나님은 한계가 없기에, 사람들은 그를 부분적으로 이해할 뿐이다. 진리는 오직 하나님께만 존재한다.”라고 죽기 며칠 전 딸에게 편지를 썼다고 한다. 그는 모든 사람을 사랑했던 하나님의 행적을 따르고 싶었을 것이다.
실제로 톨스토이는 귀족으로 태어났지만 농민들을 사랑한 사람이었다. 그의 글에는 성경과 같이 가난한 사람, 죄인 그리고 원수까지 사랑하라는 말씀이 녹아있다. 그는 자애를 베풀 줄 아는 사람이었고 자신이 가지고 있던 은혜로운 마음을 많은 사람의 가슴에 심어주고 싶었던 사람이었다.
이 책을 통해 톨스토이가 품었던 사랑의 이야기와 삶의 통찰을 느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저자

톨스토이

도스토옙스키와함께19세기러시아문학을대표하는대문호로,1828년9월9일러시아남부의야스나야폴랴나에서명문집안의넷째아들로태어났다.어려서부모를모두여의고,고모를후견인으로성장했다.1844년카잔대학교에입학했으나1847년대학교육에실망해학교를중퇴하고고향영지로돌아와농사개혁을계획하는한편문학에정열을쏟았다.고향으로돌아가서힘쓴농민계몽운동이실패하고3년동안방황하기도했다.1852년자전소설인《유년시절》이문학성을인정받은데에힘입어《소년시절》과《청년시절》을집필했으며,1853년크림전쟁에참여한경험을토대로한《세바스토폴이야기》로명성을확고히했다.이와함께농민교육사업에나서농민학교를세우고교육잡지《야스나야폴랴나》를간행했다.34세때인1862년궁정의사의딸인소피아와결혼한후집필에전념해《전쟁과평화》,《안나카레니나》로세계적인명성을얻었다.그러나이때부터정신적갈등에겪은후위선에찬귀족사회와기성종교에회의를느껴초기기독교사상에몰두했으며이를바탕으로‘톨스토이주의’라고불리는자신만의사상을체계화했다.4대복음서를정리한《톨스토이의예수》는이때집필했다.금욕적인생활을지향하며빈민구제활동을하는중에도1899년《부활》과《이반일리치의죽음》등으로문호의면모를이어갔다.하지만자신의전재산을내놓고저작권을포기해서민들에게돌려주려는문제로아내와불화가심해지던중1910년10월28일가족들몰래집을나와방랑길에나섰다.이때폐렴에걸려같은해11월7일간이역인아스타포보(현재톨스토이역)역장관사에서숨을거두었다.사인은폐렴으로,당시82세였다.

목차

프롤로그

1장무엇보다도뜨겁게서로사랑할지니,사랑은허다한죄를덮느니라
사랑이있는곳에신이있다/사람은무엇으로사는가/두노인/촛불/사소한불씨가집을태운다

2장악에서떠나선을행하라,그리하면영원히살리니
사람에게는얼마나땅이필요한가/빈북/돌/바보이반/기도/세아들/달걀만한낟알/회개한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