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43년을 함께한 반려자를 먼저 떠나보낸 저자가 사별 후 겪은 상실의 고통과 이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시선집이다. 슬픔이 변하여 기도가 되고 그리움이 숙성되어 향기가 되는 시간들을 정제된 언어로 기록했다. 가장 아픈 시간에도 감사가 피어날 수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상실의 아픔을 겪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씩씩하게 살아갈 다짐을 전한다.
분꽃향기 (떠난 자리에 피어난 위로와 감사)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