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빛나는 별 (선교사 15인 신앙 시집)

영원히 빛나는 별 (선교사 15인 신앙 시집)

$15.00
Description
시집 『영원히 빛나는 별』은 몽골, 우크라이나, 독일, 미국 등 전 세계 선교 현장에서 30년에서 50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한 알의 밀알로 헌신해 온 15인 선교사들의 삶과 신앙을 응축한 기록이다. 전쟁의 참혹한 포화 속에서도 멈추지 않았던 감사의 노래와 척박한 광야에서 길어 올린 생명의 소망을 진솔하고 서정적인 운율로 고백하고 있어 '현대판 시편'이라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일상의 사물과 사건조차 깊이 있는 신앙적 성찰로 승화시킨 이 시집은 밤하늘의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고자 하는 선교사들의 뜨거운 복음 전파 열정과 주님을 향한 변치 않는 사랑의 여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내어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부활의 소망을 전하고 있다.
저자

강페트라

국민대국문과졸업,북마케도니아개척선교사.

목차

"초대시
김베드로:전쟁이라는들판위의감사(5)
김사라:카이로스-역설의은혜(10)

우크라이나
강페트라:가시고기(14),고백(16),빛(20)

북마케도니아/몽골
권바울:빨간벽돌집(24),별(28),페르시아의왕비(31),죽으면죽으리라(35),가난한영혼(38)

스위스
김수산나:생명의씨(42),친구소개(45),하늘나라공주님들(47),죽음이말하다(50),어린양의전쟁(52)

중국
김윌리엄:룸뿍가자(56),떡국(58),아무리차가운말이라도(59),나팔꽃처럼(61),홀로살아도(63)

에콰도르
김한나:천국의향기(66),감사로포장된길(69),광야의아침(71),보화를감춘질그릇(74),에벤에셀나의하나님(76),열매를기다리며(80),주께서부으시네(84)

멕시코
박바울:그리움(90),갈망(92),하나님의비전(94),생애최고의순간(96),은혜의순간사랑의손길(100),주님은(103),우리는꿈꾸는것같았도다(106)

폴란드
박엘리야:후회없이사랑하기위해(110),온기가있는동안에(112),사랑의언어(113)

두바이
박은혜:그한사람(114),아프리카에서온선교사(115),불의약속위에서서(118),두날개로남겨진사랑(123),다시부르시는주님(130),사막에강이흐른다(136),빛의도성그리고그분의부르심(140),새시작의주님(144),모래위의성과강(149)

독일
유한나:임마누엘(154),영원히빛나는별(157),부활의영광(161),은혜의삶을선물로받았네(163),나무십자가아래에서(166)

미국
윤웨슬리:사월의새벽별(172)

스위스
이바울:복사꽃으로마음을씻고(174),빛안에서(175),하나님의도성(178),PARALLELUNIVERSE(180),오늘(184),사마리아여인의질문(187),색연필(193)

스위스
이사라:밥(196),복권당첨(199),몽블랑꼭대기테라스에서(201),주님내발씻어주시니(202),그은혜잊지않게하소서(204)

미국
최안나:계절의삶(206),기다림(208),사랑의십자가(210)

시집을엮으며(212)"

출판사 서평

"척박한땅에심겨진한알의밀알,그들이노래하는현대판시편

세계선교현장에서길어올린15인선교사의신앙응축물
본시집『영원히빛나는별』은단순한문학적상상력의결과물이아니다.몽골의붉은평원,우크라이나의포화속들판,에콰도르의척박한광야등세계각지에서30년에서50년이넘는긴세월동안복음의씨앗을뿌려온15인선교사들의실제삶과영적고독,그리고그안에서발견한경이로운하나님의은혜를정제된시어로엮어낸신앙의정수이다.이름도빛도없이타국땅에자신을내어준선교사들의‘심장에서흐르는뜨거운찬송’이지면곳곳에고스란히담겨있다.

고난과역설의은혜,그깊은성찰의운율
시집은전쟁과질병,가난이라는거대한고난의파도속에서도침몰하지않고오히려‘역설의은혜’를발견하는선교적삶의본질을조명한다.우크라이나선교지의긴박한상황속에서도멈추지않는감사를노래하고,일상의사소한사물조차신앙적성찰의도구로승화시키는저자들의시선은깊은울림을준다.이는독자로하여금신앙의본질이화려한성공에있는것이아니라,주님과동행하며묵묵히고난의잔을마시는과정에있음을깨닫게한다.

‘현대판시편’으로서의문학적,신앙적가치
성경속다윗과한나가고난중에하나님께드렸던절절한고백처럼,이시집은현대인들에게주님과의생명과사랑의이야기를전하는‘현대판시편’의역할을한다.저자들은자신들의삶을“많은사람을옳은데로돌아오게하여별과같이영원토록빛나리라(다니엘12:3)”는성경적약속을실현해나가는과정으로묘사한다.낯선이국땅에서한알의밀알로썩어지기를자처했던이들의기록은오늘날신앙의길을잃은많은이들에게선명한이정표이자따뜻한위로가되어준다.

부활의소망을향한거룩한합창
『영원히빛나는별』은단순한슬픔이나희생의기록이아니다.그밑바닥에는새벽별처럼빛나는부활의소망이강물처럼흐르고있다.세계를품은선교사들이전하는이거대한축복의합창은,세파에지치고고단한독자들의마음을녹여내며다시금하늘나라의소망을품게하는강력한힘을발휘한다.30~50년의사역기간이증명하듯,변치않는사랑으로주님을향해걸어온그들의발자취는이시대를살아가는그리스도인들에게진정한헌신의의미를되새기게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