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K관광인 (영원히 풍성하고 아름다운, 여행 플래너로 사는 법 | 5백 원 들고 상경해 K관광문화재단 설립까지의 Story)

으라차차 K관광인 (영원히 풍성하고 아름다운, 여행 플래너로 사는 법 | 5백 원 들고 상경해 K관광문화재단 설립까지의 Story)

$17.80
Description
여행관광기업 CEO의 잡 에세이. 1970년대 5백원을 들고 상경해 자수성가해 그동안 모은 재산의 상당 부분을 기업인의 사회적 책임 완수 차원에서 K관광문화재단을 설립하기까지의 진솔한 스토리를 담고 있다

어린 시절 부친이 사주신 〈김찬삼의 세계여행〉 책자를 표지가 나달나달해질 때까지 보면서 그녀도 지구촌 곳곳을 돌아다니겠다 목표를 세웠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선 돈을 벌어야 한다는 ‘시크릿’을 그 어린 나이에 간파해낸 그걸 이뤄낸 이 책의 주인공이 바로 영풍항공여행사 조태숙 대표이사다.

그녀는 이제 자기가 번 돈과 좋아했던 일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겠다고 K관광문화재단까지 설립한 참 보기 드믄 당찬 여성 CEO이기도 하다. 평상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친절과 섬김의 마인드가 뼛속 깊이 배어 있는 저자는 대한민국 최초의 세일즈우먼 출신 여행사 CEO, 최우수 여행사 여성 CEO, 마당발 여사장 등 수려한 수식어로 주요 언론 매체에 자주 등장했다.
저자

조태숙

경기도오산정보산업고(옛오산여상)를졸업하고대입대신에해외여행허가제시절여권발급전필수로이수해야했던보안(소양)교육실무자로사회에첫발을내디뎠다.그후여행·관광업계와인연을맺어지난45년간소녀시절부터꿈꿔온영원히풍성하고아름다운여행플래너로지구촌방방곡곡을누볐다.
여행비즈니스세일즈우먼출신여행업계최초·최장수CEO등발군의역량을발휘해왔다.
분주한비즈니스를전개하며촌음을아껴경주대관광경영학과와서라벌대항공관광과를잇달아졸업하기도했다.
35년전(주)영풍항공여행사를창업해여전히대표이사로고객만족과여행업계발전을위해다각도의노력을기울이고있다.아울러평소한국관광문화진흥및발전에도남다른애착을지녀(재)한국관광문화재단이사장,(사)한국관광협회중앙회위원,(사)한국여행업협회이사,(사)서울시관광협회국내외여행업위원장,(사)헤이리예술인마을관광위원장,(사)한국여성경제인협회특별부회장등수십여단체에서역동적으로활동하고있다.

목차

-추천의글:“전생에나라를몇개구하신거예요?”

-머리말:오늘도나는희망을쏘아올린다

1)오늘과내일의,꿈꾸는관광인들에게

2)타고난저마다의소질을개발하고…

3)야망의꿈을보듬어키운유년시절

4)은사님덕분에책을평생벗으로삼다

5)강원도정선오지로김정선선생님찾아가다

6)불원천리(不遠千里)김동길교수댁을찾아가다

7)소양교육실무자로숱한VIP들과조우하다

8)딱한처지이웃아낌없이성원

9)차비5백원달랑들고상경해차ㆍ집장만

10)여기저기부동산투자해성공

11)여행업계5년만에‘여권박사’로발돋움

12)여행업에대한천직의식으로발군의노력

13)70년대출국수속난제해결사되다!

14)유명연예인들해외출국손발되다

15)‘소울메이트’최미선과영풍호닻을올리다

16)여행사CEO로서겪은고뇌

17)IMF·사스·코로나빙하기위기를기회로삼다

18)인자요산요수,산에서답을찾다

19)영원히풍성한여행을디자인하다

20)가까울수록미안한관계,가족에대해

21)K관광문화재단설립,그창대함을위해

출판사 서평

보통사람은일년에한두번하기도힘든해외여행을열번도넘게,그것도돈벌면서까지다니다보니“대체전생에나라를몇개나구하신거예요?”라는질문을자주받는한여성여행·관광기업CEO의잡(job)에세이다.그녀는1970년대5백원을들고상경해자수성가해그동안모은재산의상당부분을기업인의사회적책임완수와관광·문화산업의진흥에이바지하는차원에서K관광문화재단을설립하기까지의진솔한스토리를담고있다.
어린시절부친이사주신[김찬삼의세계여행]책자를표지가나달나달해질때까지보면서그녀도그렇게지구촌곳곳을돌아다니겠다목표를세웠다.그목표를이루기위해선돈을벌어야한다는‘시크릿’을그어린나이에간파해내고그걸이뤄낸이책의주인공이바로영풍항공여행사조태숙대표다.
그녀는이제자기가번돈과좋아했던일을더많은사람과나누겠다고K관광문화재단까지설립한참보기드문당찬여성CEO이기도하다.평상시상대방에대한배려와친절과섬김의마인드가뼛속깊이배어있는저자는대한민국최초의세일즈우먼출신여행사CEO,최우수여행사여성CEO,슈퍼(super)마당발여사장등수려한수식어로주요언론매체에자주등장했다.
이론적인딱딱한세일즈마케팅전략의비결을알려주는책이아니면서도흥미진진한진솔한스토리를따라책장을넘기다보면앉은자리에서단숨에독파하게되는이책을읽다보면그녀가어떤태도와캐릭터를함양했기에그러한성공을이룰수있었는지여러가지가슴에와닿는‘시크릿’교훈을얻을수있다.
첫째,목표를세우면…‘된다’.‘나는왜이렇게되는일이없을까?’,‘우리집은왜가난할까?’,‘우리아빠는왜사장이아닐까?’등등요즘MZ세대에게이런저런고민많이한다고한다.이와관련해조대표는한가한고민,하지도않았다.자기가좋아하는것이뭔지어린시절일찌감치깨달았고,그좋아하는여행을많이하려면돈을벌어야한다는것도어린나이에깨우쳤다.그러려면굳이대학갈필요가없다는것도발칙하게알아냈다.그래서돈을벌었다.더많이벌기위해회사도차렸다(구체적방법은책속에담겼다).물론부도위기도겪었다.그런데그때마다그위기를넘어설귀인이나타났지뭔가.
둘째,지금당신앞에있는바로그사람이귀인이다.흔히인맥이중요하다고들한다.학연지연,인간관계네트워킹은무척중요하다.그럼좋은대학안나온사람은어쩌란말이냐.특정지역이거나또는특정지역출신이아닌사람은어쩌란말이냐.답답해도사를찾아가거금을바치고물어보면“동남쪽에서도인을만날것”같은소리를들을지도모른다.신앙을가진조대표는그딴데흔들리지않았다.지금당신앞에있는바로그사람이바로귀인이기때문이다.
동아일보김순덕대기자는이책의추천사에서“중국쿤밍설산에서춥다고울고있던사람에게스웨터를벗어준그인연이십여년후그주인공의잡에세이에추천사를쓰는관계로이어질줄누가알았겠나”라며“이책에는조대표의성공을도와준숱한인맥스토리가들어있다”라고말한다.이어서김기자는“하나하나를들여다보면,우리가순간순간가볍게지나치는일상이,소소한만남이,짜증나는진상들이얼마나큰선물이고축복이며귀한인연들인지알수있다”라며“이책을읽고독자의인생관이바뀔지도모를일이다”라고조대표의타고나고몸에밴인맥쌓기의비교우위경쟁력에대해말한다.
셋째,죽을때까지하고싶은일만하면서살수있는길도있다.마음만먹으면말이다.조대표는1970년대돈으로단돈500원들고상경했다.그리고10년만에아파트두채와자동차한대를뽑은사람이다.물론당시는한국경제가뿜뿜잘나갔던때였고,여권뽑기가하늘의별따기여서조대표같은‘여권박사’가절실했던시기이긴했다.하지만지금이라고해서그런‘나만의비법’이라는게없는건아님은물론조대표같이사장이돼야만성공이라는의미는절대아닌지도모른다.
어쩌면조대표는가방끈이긴것도아닌데도신문사설열심히읽으라는선생님말씀잘듣고사설꼼꼼히읽는버릇을들여서지금도만물박사뺨친다.무엇보다‘나는죽을때까지여행하고싶다’라는목표와자신의직업을연결했다는것,심지어그걸로창업해돈까지벌었다는점에서조대표인생은남다르다.
이러한조대표는자신이번돈과경험의사회환원을위해웅장하면서도요즘유행하는K를붙여K관광문화재단을세우고인생제3막을새롭게열고있다.
이책의저자조태숙대표는“그동안내가만났던사람들가운데어떤분은정(情)의소중함을일깨워주었고어떤분은마음에그릇을갖는방법을알려주었고어떤분은검소함을,어떤분은순수함을,어떤분은의지를나에게가르쳐주었다”라며“인간관계처럼어렵고미묘한것이없다고하나한사람한사람에게진실로대하면그진실은서로통하고다른언어를구사하는외국인이라할지라도가슴으로느끼고서로신뢰할수있다는것도배웠다”라고고백한다.이어서그녀는“왠지왜소하고방향감각을잃곤하던어린나는그런사람들을만나고그런사람들과교류하며이제내인생을스스로책임지고두발로튼튼하게살아가며나만의미지의세계를개척해나가고있다”라며“어떠한분야의여러일도마찬가지겠지만가장중요한것은성실성이요,자기일에대한애정과애착이중요하다는것을배우곤한다”라고지난삶을돌아본다.
저자는이책에서“세계관광산업은지구촌전체GDP(국내총생산)의10%를웃도는9조2000억달러규모로이미세계5대수출산업”이라며“2019년만해도지구촌시민들15억명이해외여행을즐겼는데2030년에는그숫자가18억명으로늘어나리라고전문가들은예측한다”라고지적한다.이어서저자는“우리나라의GDP(국내총생산)에서관광산업이차지하는비중은4%안팎에불과한데OECD(경제협력개발기구)회원국가운데최하위수준의초라한성적표”라며“장차우리나라를먹여살릴수있는산업으로반도체나2차전지분야도중요하지만계속해서성장하는산업이자중요미래산업군가운데더유망한여행·관광·문화산업에대해우리모두지대한관심을기울일필요성이높다”라고강조한다.
한걸음더나아가저자는“우리가주목해야할사항은K팝·K드라마등K문화콘텐츠를단순히즐기는수준을넘어서기꺼이소비하고그생생한현장을찾아가려는‘코어팬덤(핵심팬)’이무려2억명에이른다는사실”이라며“우리나라경제유발효과가8조원에이른다는한류팬의잠재적수요층인전세계10~30대인구를고려하면K문화콘텐츠의확장가능성은무한대에가깝다고해도과언이아니기에장차우리나라관광·문화산업이나라를먹여살리고절체절명의인구위기를극복하는데크게기여할수있다”라고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