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화학무기도 원자폭탄도 아닌 인간의 집념이라고 여겨진다.
필자가 질병 때문에 재산과 건강까지 잃고, 외가가 있는 시골에 찾아갔을 때 마을에서는 망해서 들어온 예수쟁이(마을에는 기독교인이 없었음)라고 했다. 여기에서 벗어나 20년 안에는 마을의 부자가 되어보자고 결심했던 것이 16년 만에 이루어져 마을에서 부자 소리를 듣게 되었다. 그것도 질병 있는 몸으로….
아비가 앓고 있는 류마티스 관절염을 둘째아들까지 앓게 되었을 때는 하늘이 노래지고, 땅이 꺼지는 기분이었다.
20년 가까이 지병을 앓아오면서 병은 약으로 고치거나 의사가 고친다는 생각에서 한 발자국도 벗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건강서적 한 권도 읽지 않았던 사람이다.
자식까지 병을 앓게 되었을 때는 혹시 자식만은 고칠 수 있는 길이 있지 않을까 해서 그때부터 건강서적을 탐독하기 시작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자식의 병뿐만 아니라 본인의 병까지 고치게 되었다.
이것을 활자화하는 것이 20년간 앓았던 질병에 대한 보상이라 여기고, 리포트 한 장 써보지 못한 사람이 3년의 각고 끝에 『건강으로 가는 길』이라는 책을 출간했다.
관절염에 좋은 물질이 없을까? 하고 찾던 중에 몸을 덥게 하는 액티니딘(actinidin)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개다래(목천료(木天蓼))를 알게 되었고, 이로 인해 살던 집터에 식품제조회사까지 설립하게 되었다.
제조업체를 설립한 지 만 10년 만에 “류마티스 관절염은 염(炎, 염증)을 잡아야 나을 수 있다.”라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고, 그 이론을 정립하여 쓴 것이 이 책이다.
현재 많이 발생하고 있는 암, 류마티스ㆍ퇴행성관절염, 당뇨병 등은 식물의 껍질을 먹지 않은 데서 오는 자연의 진노임을 밝혔다. 식물의 껍질을 버린 데서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암이 왔다면 또한 껍질로 치유할 수 있다는 이론이 성립된다.
- 후략 -
필자가 질병 때문에 재산과 건강까지 잃고, 외가가 있는 시골에 찾아갔을 때 마을에서는 망해서 들어온 예수쟁이(마을에는 기독교인이 없었음)라고 했다. 여기에서 벗어나 20년 안에는 마을의 부자가 되어보자고 결심했던 것이 16년 만에 이루어져 마을에서 부자 소리를 듣게 되었다. 그것도 질병 있는 몸으로….
아비가 앓고 있는 류마티스 관절염을 둘째아들까지 앓게 되었을 때는 하늘이 노래지고, 땅이 꺼지는 기분이었다.
20년 가까이 지병을 앓아오면서 병은 약으로 고치거나 의사가 고친다는 생각에서 한 발자국도 벗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건강서적 한 권도 읽지 않았던 사람이다.
자식까지 병을 앓게 되었을 때는 혹시 자식만은 고칠 수 있는 길이 있지 않을까 해서 그때부터 건강서적을 탐독하기 시작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자식의 병뿐만 아니라 본인의 병까지 고치게 되었다.
이것을 활자화하는 것이 20년간 앓았던 질병에 대한 보상이라 여기고, 리포트 한 장 써보지 못한 사람이 3년의 각고 끝에 『건강으로 가는 길』이라는 책을 출간했다.
관절염에 좋은 물질이 없을까? 하고 찾던 중에 몸을 덥게 하는 액티니딘(actinidin)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개다래(목천료(木天蓼))를 알게 되었고, 이로 인해 살던 집터에 식품제조회사까지 설립하게 되었다.
제조업체를 설립한 지 만 10년 만에 “류마티스 관절염은 염(炎, 염증)을 잡아야 나을 수 있다.”라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고, 그 이론을 정립하여 쓴 것이 이 책이다.
현재 많이 발생하고 있는 암, 류마티스ㆍ퇴행성관절염, 당뇨병 등은 식물의 껍질을 먹지 않은 데서 오는 자연의 진노임을 밝혔다. 식물의 껍질을 버린 데서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암이 왔다면 또한 껍질로 치유할 수 있다는 이론이 성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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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을 잡아야 류마티스 관절염이 낫는다 (21년간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았던 사람의 저서 | 개정판 3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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