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철 교수(1931∼) 소개 이재철 교수는 단국대 명예교수로서 2000년에 70세인 고희를 맞았으며 한국아동문학학회의 후진들에 의하여 아동문학의 대부로 평가받는 학자이다. 그는 평생에 걸쳐 아동문학 연구에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으며 25년 동안 본격 아동문학 연구지인 계간 『兒童文學評論』을 사재(私財)로 발행해 왔다. 지령 100호가 발행되는 즈음에 그의 고희도 기리는 기념 학술문집인 『한국현대아동문학작가작품론』(Ⅱ)을 제작하여 봉정할 예정이다.
이 문집은 그의 회갑 때와 정년 퇴임 기념 때 2회에 걸쳐 봉정한 학술 문집에 이은 3번째 문집으로서 한국 아동문학 90년에 걸쳐서 활동하고 업적이 뚜렷한 아동문학인 160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므로 한국현대아동문학사를 집대성했다고 할 수 있다.
평생을 아동문학의 발전과 함께한 사계(史溪) 이재철 교수의 고희를 맞아 우리 아동문학을 총망라하는 [한국현대아동문학작가작품론](Ⅱ)가 발간되었다. 이 논문집은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53명의 아동문학 작가들을 대상으로 해서 우리 아동문학 비평의 초석을 다지고자 하는 의도에서 만들어진 책이다.
요즈음 우리 문학계는 아동문학의 전성기를 맞아 수많은 어린이 책과 더불어 아동문학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큰 상태이다. 서점에는 아이들을 위한다는 수많은 책들이 우리를 유혹한다. 그러나 아동문학을 전공하는 사람들조차 아동문학에 대한 올바른 이론서가 부재한 현실에 절망해야 했고,
아이들에게 책을 사주는 부모들은 어떤 것이 올바른 책인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수준이 낮은 아동문학 작품을 우리 아이들이 많이 접하고 있는 게 오늘날 우리 아동문학의 현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우리 아동문학의 모든 것을 제대로 짚어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단순히 53명의 작가들에 대한 연구를 모아 놓은 책이 아니라 우리 시대의 아동문학이란 어떤 것이며, 앞으로 아동문학이 나아갈 바를 보여주고자 기획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현대아동문학작가작품론』(Ⅱ)는 아동문학의 원로에서부터 요즈음 인기가 많은 작가들에 이르기까지 연구자들의 땀과 노력이 고스란히 들어 있는 작가·작품론을 통해 우리 아동문학이 바로 설 자리를 제시하고 있다.
해리포터에 푹 빠져 있는 아이들에게 우리 전통의 동화와 동시를 읽어주고자 하는 연구자들의 마음은 깊은 공감과 더불어 판타지 아동문학의 어제와 오늘을 생각하게 하고, 더불어 수많은 동시와 동화로 사랑받는 작가들의 작품론을 통해서 아동문학 안에 숨어 있는 문학적 가치를 새롭게 되새기게 하는 책이다.
아동문학 연구자들은 이 책을 통하여 아동문학 연구의 소중한 연구자료를 갖게 될 것이고, 아동문학에 관심을 가진 독자들은 우리 아동문학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앞으로 우리 아동문학을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이재철 교수(1931∼) 소개 이재철 교수는 단국대 명예교수로서 2000년에 70세인 고희를 맞았으며 한국아동문학학회의 후진들에 의하여 아동문학의 대부로 평가받는 학자이다. 그는 평생에 걸쳐 아동문학 연구에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으며 25년 동안 본격 아동문학 연구지인 계간 『兒童文學評論』을 사재(私財)로 발행해 왔다. 지령 100호가 발행되는 즈음에 그의 고희도 기리는 기념 학술문집인 『한국현대아동문학작가작품론』(Ⅱ)을 제작하여 봉정할 예정이다.
이 문집은 그의 회갑 때와 정년 퇴임 기념 때 2회에 걸쳐 봉정한 학술 문집에 이은 3번째 문집으로서 한국 아동문학 90년에 걸쳐서 활동하고 업적이 뚜렷한 아동문학인 160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므로 한국현대아동문학사를 집대성했다고 할 수 있다.
한국현대아동문학작가작품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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